KB 태아보험 보장내용 알아보기 (2부) – 폭력피해보장

KB 태아보험의 보장내용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담보명 : 폭력피해보장
보장내용 : 제3자에 의해 물리적 폭력행위를 당해 상해를 입은 경우(단, 관할경찰서의 폭력사고확인서를 제출해야 함)
가입금액 : 100 만원

 

그럼, 각각의 보험용어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폭력이란 무엇인가?

폭력이란 대개 상해나 파괴를 초래하는 심하고 격렬한 힘, 권력의 행사로 좁게는 남을 거칠고 사납게 제압할 때에 쓰는 주먹이나 발 또는 몽둥이 따위의 수단이나 힘을 말하는 단어다. 또는 온갖 무기로 억누르는 힘을 이르기도 한다. ‘폭력범죄’라는 용어는 살인, 강간이나 구타와 같이 신체적인 상해를 입히거나 위협을 주는 범죄들과 관련이 있다. 또한 철학, 정치학 등의 학문에서는 다른 사람 또는 국가나 세력을 제압하는 힘을 일반적으로 지칭하기도 한다.

폭력의 형태는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형태는 신체적인 폭력과 언어적인 폭력. 성적인 폭력. 그리고 국가 주도의 폭력.

폭력의 발현 형태는 다양하다. 그러므로 인간의 폭력의 본질을 밝히기 위해서는 생물학·심리학·인류학·정치학·철학 등이 공동으로 다양한 폭력 현상군을 인식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성에 있어서 폭력의 발생을 본능적·생득적으로 보느냐, 환경적·학습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격투기도 폭력의 일부분이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폭력 문제에만 눈이 돌아가 쉽게 잊히는 사실이 있는데, 인간이 현재 누리고 있는 거의 모든 혜택은 자연에 대한 폭력에 의해 얻어진 것들이란 점이다. 뭐 무생물인 땅을 파서 자원이나 광물 등을 캐는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살아있는 생물을 죽이지 않으면 인간은 당장 밥조차도 제대로 먹을 수 없다. 생물이라는 이름을 가진 대부분의 종이 그러하듯이 인간 역시 다른 생명체에게 폭력을 행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인천 송도국제도시 어린이집 아동폭행 사건

인천 송도국제도시 어린이집 아동폭행 사건을 기억하는가?

2015년 1월 8일 오후 12시 50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의 모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4살된 여자아이를 폭행한 사건이다. (사실 말조차 되지 않는 사건이다. 4살된 여자아이를 폭행하다니…. 인간이라면 그럴 수 없다. 그래서 이럴때를 대비하여 KB 태아보험을 가입해 두어야 한다. 보험금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게 말이다.)

보육교사 양모(35)씨는 사건 당일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50분, 아이들 급식판을 치우는 과정에서 음식을 남긴 식판을 발견하자, 4살된 여자아이를 불러 남은 음식을 먹게 한 뒤, 아이가 김치를 뱉어내자, 보육교사가 오른손으로 머리를 한 차례 강하게 내려쳤다.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것 자체도 문제지만, 뱉어냈다고 폭행한것은 거의 살인미수와 같다. 왜냐고? 만약 그 음식에 알러지 반응이 있었다고 하자. 죽을 수 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외로 특정 음식에 알러지반응을 일으켜 죽음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한편 머리를 때리기 전 보육교사가 계속해서 아이를 잡아 끌어당기고, 손을 때리기까지 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는 다리를 배배 꼬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였다. (분명히 뇌에 손상이 온게다. 폭행의 충격을 견디기에는 신체가 너무 여리다. 내가 부모였다면 그 보육교사를 가만 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KB 태아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둘 것이다.)

4살된 이 여자 아이는, 맞으면서 멀찍이 나가 떨어졌고, 가만히 누워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일어서지 못했다. 보육교사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식판을 가져갔고 보육교사가 떠난 뒤에는 4살된 여자 아이가 남은 음식을 다시 주워 먹었다. (당시 공개된 CCTV 화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런인간이 어떻게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을 수 있는지. 아이들이 좋아서 보육교사로 일하는것이 아니였던가?)

한편 이 사건을 지켜본 같은 또래의 아이들은, 보육교사의 폭행에 모두 무릎을 꿇고 앉아 그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보았고, 폐쇄회로 카메라를 지켜본 학부모들은 크게 분노하였다. (그 아이들은 아마도 다음이 자기차례가 아닐까 하고 두려움에 떨었을 것이다. 부디 마음의 상처로 남지 않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보육교사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