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청룡영화제 조연상 수상에 ‘마블리’ 마동석이 한 말

진선규 청룡영화제 조연상 수상에 '마블리' 마동석이 한 말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선규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것 같아 너무 좋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에서 호흡을 맞춘 진선규의 청룡영화제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마동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선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조선족 캐릭터 위성락 역으로 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생애 첫 수상의 기쁨과 함께 그는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고, 또 많은 스포트라이트도 받았다 축하는 범죄도시 팀 회식 자리에서도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진선규를 꼭 안아주며 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

주변에 있는 다른 이들도 박수를 치며 진선규를 축하하고 있다 또 마동석은 사진과 함께 우리 선규! 자랑스럽고 기쁘고, 선규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것 같아 너무 좋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선규 파이팅이라며 범죄도시에는 진선규처럼 아직 대중들에게 익숙하진 않지만 좋은 배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마동석과 진선규과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는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동석(@madongseok_)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11월 26 오전 1:55 PST 김지현 기자 john@insight

전소미 NEWS: 진선규 아내 박보경 “현재 시댁서 축하파티..수상이후 한숨도 못잤다”

진선규 아내 박보경 "현재 시댁서 축하파티수상이후 한숨도 못잤다" 지난 25일에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몰고온 배우는 기라성같은 톱스타들이 아닌 배우 진선규다 그는 연극배우로 시작해 각종 영화에서 단역으로 12년간 무명생활을 이어나가다 영화 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진선규는 연극판에서는 이미 ‘대학로의 송강호’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인물이다 아내는 연극배우 박보경이다 이하 진선규의 아내 박보경과의 일문일답이다

박보경과 진선규 부부 사진제공 본인 배우 진선규 가족 사진제공 본인 -지금 뭐하고 있나?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남편과 영화제 쫑파티를 하고 집에 온 후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바로 예배를 드리러 갔다왔다 지금은 시댁에서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아내로서는 어떤 심정인가? “남편을 옆에서 보며 2,30대를 함께 지냈다

그동안 나만 인정해주던 오빠의 연기력이었는데 더 많은 분들에게 ‘배우’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됐으니 감회가 새롭다” -아이들은 아빠의 수상을 지켜봤나? “큰애는 5살, 작은애는 19개월이다 영화제 참석 때문에 어머니가 봐주셨는데 첫째는 잠을 자지 않고 아빠를 봤다고 한다 아빠가 막 우니 놀랐는지 따라서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오늘 일어나 아빠의 트로피를 보더니 ‘이게 아빠 장난감이야? 내 장난감은 없어?’라고 묻더라” -수상 예상했었나? “노미네이트 됐다는 얘기만으로 우리는 이미 축제 분위기였다 그저 영화제에서 송강호, 설경구 님 등등 보는 것만으로 신이 났었다 그런데 남편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그때부터 현실감이 떨어지더라

‘이거 뭐지? 어떻게 하지?’ 정신이 없었다” -그럼 수상 소감은 준비 못했던 건가? “그럴리 없겠지만 만약을 생각해서 장난삼아 써보자고 하긴 했다 ‘부모님, 친구들, 극단 식구들…’하고 쓰다가 둘이 막 웃고 그랬다 그래서인지 어제 남편이 백지상태인 게 보이더라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고 내려와서 나중에 지인들이 보내준 영상을 보고 ‘나 이렇게 찌질한 모습으로 했냐’며 후회하더라(웃음) 정말 날것의 수상소감이었다” -진선규씨는 평소 어떤 남편인가? “수상소감 그대로의 모습이다 그저 딸바보이자 늘 아무렇게나 나비가 허물 벗듯 옷을 벗고 화장실 조명을 켜놓는 허당 남편이다

그 탓에 내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동네에서는 ‘그네 아저씨’로 불린다” -‘그네 아저씨’가 뭔가? “동네에서 가장 높게 그네를 밀어주는 아저씨로 아이들에게 유명하다(웃음) 동네 엄마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았는데 아이들은 배우인 걸 믿지 않는다

그냥 그네 아저씨다” -‘뜨면 변한다’는 말도 있다 “지금까지 오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다 남편이 변할 사람이면 수년 전에 벌써 변했을 것이다 오늘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내 이름까지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는 매사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남편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아직 정식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지 못했다 그리고 이제 더 많은 분들이 배우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됐으니 그 이름 수식어 걸맞게 후배들에게 본이 되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본인도 배우인데 계획은? “여배우들이 더 어렵다

1년 간 아이를 키웠으니 다시 복귀하고 싶은데 극단 프로그램이 아직 없다 영화 오디션도 몇 번 봤는데 떨어졌다 다시 프로필도 찍어야 하고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내일은 부부가 무엇을 하나? “축하 메시지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 아직 답변을 못하고 있다

내일까지 남은 시간은 인사드릴 예정이다 또 남편이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며칠간 시간이 좀 있다 촬영 들어가면 아이들을 잘 못 봐서 그동안 놀이동산도 가고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할 거다”

“엄태웅”영화제 초청 받은 건 축하할 일인데 그래도 좀 씁쓸하네

"엄태웅"영화제 초청 받은 건 축하할 일인데 그래도 좀 씁쓸하네 배우 엄태웅이 성매매 추문 이후 1년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배우 엄태웅이 지난달 17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포크레인’이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기 때문이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7월 같은 영화가 국내에 개봉했을 당시 홍보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로써 엄태웅은 성매매 추문 이후 약 1년여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엄태웅의 행보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태웅 국내 활동은 안 하더니 해외 영화제는 갔네”, “대중들 등 돌리는 소리 여기저기 들리구요”, “영화제 초청 받은 건 축하할 일인데 그래도 좀 씁쓸하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마사지 업소에서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사건 이후 엄태웅은 공식적인 활동을 자제해왔다

‘평생공로상’ 임청하, 딸 축하에 ‘눈물’..’단아한 붕어빵 모녀’

'평생공로상' 임청하, 딸 축하에 '눈물''단아한 붕어빵 모녀'  중화권 톱배우 임청하가 국제영화제 수상식서 딸의 축하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중화권 매체들은 23일 임청하가 21일(현지시각) 우디나 극동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며 특별히 이탈리아로 건너온 딸이 준 꽃다발 축하를 받고 어느때보다 기쁜 표정을 지으며 눈물까지 보였다고 전했다 임청하 딸 싱아이린은 엄마를 닮은 미모로 흰색 실크 블라우스와 검은색 롱치마로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수상한 엄마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 경쟁부문 없이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관객상이 유일한 수상부문이다

한국영화로는 배창호 감독의 (2000년), 장진 감독의 (2002년), 박찬욱 감독의 (2003년) 등의 작품들이 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가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우디네 극동영화제에는 유독 많은 한국 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여배우는 오늘도의 감독겸 배우 문소리와 함께 문소리의 남편이자 영화감독인 장준환 감독이 영화 1987으로 영화제에 참석, 부부가 영화제에 초청됐다 또한,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이장훈 감독, 미옥의 이안규 감독 등도 영화제에 초청됐다

이외에도 곤지암(정범식)과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감독)도 경쟁부문에 포함됐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류승완 감독의 특별전이 열리며 군함도와 함께 베테랑도 소개될 예정이다영화 강철비의 출연진인 정우성, 곽도원 등 출연진도 영화제를 찾았다 임청하는 22일 생일을 맞은 정우성의 축하파티에 찾기도 했다 정우성은 사진과 함께 아시아의 전설적인 배우와 만났다는 글을 덧붙여 존경을 표했다

한편 임청하는 1973년 영화 로 데뷔한 중화권 스타로 1994년까지 약 20년 동안 영화 , 등 1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1994년6월, 임청하는 홍콩상장 의류업체 에스프리(Esprit) 홀딩스의 사장 싱리웬과 결혼을 해 1996년 첫 딸 싱아이린을 낳았다 2001년6월, 임청하는 46세의 비교적 많은 나이에 둘째 딸 싱얜아이를 낳았다

✔✔ 평생공로상 임청하 딸 축하에 눈물 단아한 붕어빵 모녀 ♥ 뉴스 속보

평생공로상 임청하 딸 축하에 눈물 단아한 붕어빵 모녀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화권 톱배우 임청하가 국제영화제 수상식서 딸의 축하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중화권 매체들은 23일 "임청하가 21일(현지시각) 우디나 극동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며 "특별히 이탈리아로 건너온 딸이 준 꽃다발 축하를 받고 어느때보다 기쁜 표정을 지으며 눈물까지 보였다"고 전했다

임청하 딸 싱아이린은 엄마를 닮은 미모로 흰색 실크 블라우스와 검은색 롱치마로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수상한 엄마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 경쟁부문 없이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관객상이 유일한 수상부문이다 한국영화로는 배창호 감독의 (2000년), 장진 감독의 (2002년), 박찬욱 감독의 (2003년) 등의 작품들이 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가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우디네 극동영화제에는 유독 많은 한국 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여배우는 오늘도'의 감독겸 배우 문소리와 함께 문소리의 남편이자 영화감독인 장준환 감독이 영화 '1987'으로 영화제에 참석, 부부가 영화제에 초청됐다 또한,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이장훈 감독, '미옥'의 이안규 감독 등도 영화제에 초청됐다 이외에도 '곤지암'(정범식)과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감독)도 경쟁부문에 포함됐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류승완 감독의 특별전이 열리며 '군함도'와 함께 '베테랑'도 소개될 예정이다

영화 '강철비'의 출연진인 정우성, 곽도원 등 출연진도 영화제를 찾았다 임청하는 22일 생일을 맞은 정우성의 축하파티에 찾기도 했다 정우성은 사진과 함께 "아시아의 전설적인 배우와 만났다"는 글을 덧붙여 존경을 표했다 한편 임청하는 1973년 영화 로 데뷔한 중화권 스타로 1994년까지 약 20년 동안 영화 , 등 1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1994년6월, 임청하는 홍콩상장 의류업체 에스프리(Esprit) 홀딩스의 사장 싱리웬과 결혼을 해 1996년 첫 딸 싱아이린을 낳았다

2001년6월, 임청하는 46세의 비교적 많은 나이에 둘째 딸 싱얜아이를 낳았다 lyn@sportschosun com

선미 ‘가시나’ 축하무대를 보는 ‘대종상’ 배우들의 ‘리얼 표정’ (영상)

선미 '가시나' 축하무대를 보는 '대종상' 배우들의 '리얼 표정' (영상)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가수 선미가 시선을 압도하는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가수 선미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영화제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선미는 장안의 화제로 인기를 끌어모았던 히트곡 가시나로 화려한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선미는 강렬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 도중 선미의 무대를 보는 배우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종종 잡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들은 선미의 강한 카리스마에 시선을 압도 당한 듯 모두들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선미의 가시나 무대를 집중해서 보는 배우 송강호와 손예진, 곽도원의 모습이 잡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남우주연상 수상자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설경구가, 여우주연상은 박열 최희서가 수상했다 올해 최우수작품상은 영화 택시운전사에 돌아갔다 택시운전사는 기획상까지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