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에즈라 밀러 2011 칸 VOSTFR 인터뷰 (feat.올드보이)

Q 관람자로서의 첫번째 강렬한 기억은? <Wizard of Oz>가 생각나요

대단했죠 지붕 위에 마녀가 나타났던 게 기억나요 아마 공포감이 우리 기억 속에 아주 분명한 인상을 주기 때문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영화랑 그 세계의 가상현실에 정말 매료됐던 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정말로 겁 먹었던 것도요 당연히 그랬죠 이런 작품들이 주는 뒷얘기는 결국 누군가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거거든요 마치 그 사람이 그 영화의 시나리오 속에 사는 것처럼요 Q 처음으로 스크린 속 자신의 모습을 봤을 때와 기분은? <애프터스쿨>이었는데 엄청나게 커다란 극장에서 봤어요 거기 걸렸더라고요 정말 엄청나게 이상했어요 뭔지 모르겠지만 무서웠어요 모든 게 이상했죠 그러니까 제가 그 맛이 간 현대의 생각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럴 만 했을 거예요 왜냐면 목소리도 다르게 들리고 보이는 것도 달라 보이고 상상했던 건 하나도 안 나온다구요 무슨 초능력 같아요 영화는 자기를 꼭 닮은 사람을 보고 있는데, 그게 자기를 형상화 한 거고 그리고 그 사람은 극장에 앉아서 또 자기 자신을 보고 괴상한 연결 고리 같아요 그속에 빠지게 되면 정말 힘들 수도 있어요 가끔 소름 끼쳐요 Q 또래 다른 배우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편인가요? <애프터스쿨> 에 다른 배우가 둘 있어요 애디슨 팀린이랑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평생 제 베스트프렌드일 거예요 그냥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어린 배우들끼리 어울려요 정말 작고 편협적인 씬이거든요 다들 서로 알고, 다들 서로 오디션장에서 만나서 운이 좋으면 끝나고 다같이 놀러다니면서 즐겁게 시간 보내죠 Q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은? 초기영화에서는 버스터 키튼이죠 제가 죽는 날까지요 사춘기 들어서기 직전에 봤던 영화들에서는 사춘기 주제에선 제임스 딘이랑 말론 브란도가 엄청 많이 얘기 되니까 그 사람들도 당연히 그렇고요 요즘에는 현대 배우들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둘이 있어요 제가 최근에 같이 작업했던 분들이요 또 다른 분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물론이고, 존 호키스

그런 분들이요 정말 완전히 자유분방하게 자신들을 이야기 속으로 던져버리는 이번 역할에 영감을 줄 만한 음악은? 책에서 케빈은 정말 이상하고 수학적이며 우울한 음악을 들어요 아주 감성적인 전자음악 같은 거요 그래서 저도 인터넷에서 그런 라인을 가진 이상한 음악들을 많이 찾아봤었어요 또 한편으로는 저의 오랜 열정인 오페라를 계속 그대로 듣기도 했어요 촬영하는 동안에는 <War and Peace>에 나오는 위대한 음모나 거대한 전쟁 행진 같은 것들이 아주 도움이 됐죠 그리고 뻔한 소리처럼 마릴린 맨슨이요 <Wormboy>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딱 맞아요 [역: <Cryptorchid>라는 노래와 착각한 듯] 노래 들어보면 이 노래는 저를 위한 주제곡 같을 거예요 케빈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자면, "내가 어머니를 눈물 짓게 할 때마다 / 천사는 죽어서 하늘에서 떨어져 / 그들이 너를 만나면-" 모든 게 들어있어요! Q

언젠가 카메라 밖에서 하고 싶은 일?* 영화 제작에 엄청 관심 있어요 그러니까 그 모든 과정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내가 내 몸과 내 자신을 이용해서 연기를 하고 개인적인 해석을 한다는 건 분명하죠 그게 항상 가장 중요한 관심거리일 거예요 하지만 연출, 각본, 제작, 모든 부분에도 확실히 관심이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최종적인 예술형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고 싶어요 Q 시청자로서 최근 강렬했던 기억은? 시청자로서 최근 강렬했던 기억이라 <올드보이>요 <올드보이> 봤어요? 저 완전 한 방 먹었잖아요 정말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거로 할게요 생각도 못했었어요 -좀 그런 특정한 장면들이 있었죠 -네 맞아요 꼭 그 살아있는 문어를 먹는 거 때문은 아니고요 (정신 못 차림 ㅋㅋㅋㅋㅋㅋ이때 만18세 어릴 때라서 ㅋㅋㅋ)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들어 본 조언 중 가장 가치 있는 건? 두 분이 비슷한 조언을 해줬어요 앤디 가르시아는 "틀을 깨라"라는 말을 했었죠 똑같은 건 두 번 하지 말라고요 그림을 하나 그렸다면 다시 부숴버리라고요 그리고 새로운 걸 하는 거예요 그리고 틸다는

우리가 중요한 씬 앞두고 있을 때였는데 제가 초조하고 불안해서 틸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들에 대한 얘기를 했었어요 현실적이게 해볼까, 뭐 그런 거나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 얘기하고 전 계속해서 고민했어요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틸다가 그러더라고요 "저기, 그냥 내버려두는 건 어때?" "너 그냥 즐기면서 되는 대로 해 봐" 우리가 완벽하게 해낼 거 같았어요 완벽할 거 같았죠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Huh, 좋아요" 틸다는 내가 했던 생각을 다 알고 있었으니까요 더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냥 흘러가게 두면서 보여주고 그 장면을 해내는 거예요 그게 모든 예술에 있어서 귀중한 핵심 개념인 거 같아요

[23rd BIFF] 원화평 감독 “이병헌, 액션·연기 다 되는 배우” (인터뷰)

[23rd BIFF] 원화평 감독 "이병헌, 액션·연기 다 되는 배우" (인터뷰) 홍콩 무술 영화 '엽문 외전'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작품은 '매트릭스'(1999) '와호장룡'(2000) '킬 빌'(2003) 등 할리우드 액션영화를 접수한 홍콩의 전설적인 무술감독이자 감독인 원화평이 연출을 맡았다

원화평 감독은 '엽문3: 최후의 대결'(2016)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했다 본인이 무술감독을 맡았던 작품을 새롭게 연출작으로 선보인 그는 "새로운 액션을 담아내려다 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스스로 더 엄격했다"고 말했다 전작과는 다르면서도 색다른 액션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원화평 감독의 목표였다 '엽문 외전'의 주인공은 3편에서 엽문(견자단)과 대결했던 장천지(장진)다 엽문과의 대결에서 패한 이후 무술계를 떠난 장천지는 어린 아들을 키우며 조용하게 살고자 하나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암흑 조직 간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최근 YTN Star와 만난 원화평 감독은 "부국제 폐막작으로 '엽문 외전'이 선정된 것이 영광스럽다"고 했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무술 액션 장르가 영화제 개·폐막작을 막론하고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엽문외전'의 스토리만 따로 보면 굳이 '엽문'이라는 이름을 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영춘권의 정신을 견자단에서 장천지로 옮기고자하는 의도가 들어가 있다 "'엽문3'에 굉장히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장천지는 특별하고 독보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단독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았다 새 시리즈를 통해 인물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영화의 백미는 두말할 필요 없이 액션이다 장진의 액션은 유려하다

홍콩 정통 무술영화를 세계적으로 알린 원화평 감독답게 현란한 영춘권 활극이 극의 재미 역할을 확실히 해낸다 반복되지 않은 다양한 액션 시퀀스가 흥미롭다 이전 '엽문' 시리즈와 '엽문 외전'의 차이점에 대해 원화평 감독은 "영화의 배경이 1950~6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한다 무엇보다 견자단과 장천지의 성격이 다른 만큼 액션 자체도 다르다"고 말했다 "제가 찍은 영화 속 액션은 다 다르다

특히 '엽문 외전'의 액션은 다른 영화와 굉장히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간판 위에서 싸우는 장면이 있는 데 간판이 높아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촬영했다" 2009년도에 첫 편을 보인 '엽문'은 3편까지 나왔다 여기에 '엽문 외전'까지 '엽문'이라는 이름의 작품이 네 개나 세상에 나오게 됐다

원화평 감독은 "과거 액션 영화의 주인공과 달리 엽문은 가정을 존중하는 캐릭터"라며 "무술이 대단하면서도 (주인공이) 좋은 성격을 지닌 것이 관객들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엽문 외전') 사실 장천지의 성격이 완벽하지 않다 그렇지만 협업을 중요시하고 인간미와 정의감이 넘친다 그걸 끄집어냈다"

원화평 감독은 액션 영화의 거장으로 불린다 그인 만큼 "액션도 예술의 하나"라고 피력했다 "모든 작품의 액션이 다르다 단순히 싸우기 위해서 무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화면상 영상의 미적 감각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액션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기도 한다

" 함께 하고 싶은 한국 배우가 있는지도 물어봤다 원화평 감독은 망설임 없이 이병헌의 이름을 언급했다 "예전에 (이병헌을) 만난 적이 있고 미국에서 촬영했던 영화도 본 적이 있다 액션과 연기 둘이 다 되는 배우다

무엇보다 남자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좋다" '엽문외전'은 내년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원화평 감독은 "한국 관객들이 당연히 좋아해 주고 마음에 들어 했으면 좋겠다"면서 "영화에 대한 피드백을 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부산=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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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마리끌레르’ 인터뷰 (한글 자막)

Marie Claire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빙빙입니다! DE BEERS와의 인연에 대해 말해주세요 사실 DE BEERS, 이 브랜드는 제가 오랫동안 좋아했던 다이아몬드 브랜드입니다 업계에서는 매우 유명하죠 그리고 그들은 정말 많은 것을 했습니다 예쁜 보석과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를 보여주세요! 매우 흥미로웠어요 다이아몬드 원석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사실 DE BEERS는 아주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다이아몬드 원석을요 제가 볼 수 있었던 게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 거친 돌에서 조심스럽게 연마합니다 그리고 장인들의 이러한 노력, 수백 시간의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비로소 보석 완제품이 됩니다 사실 매우 힘든 과정이죠 보석에 대해 어떤 이해가 있나요? 사실, 보석은 때때로 선물이기도 합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저는 사랑만이 영원하다고 생각해요 보석 착용과 관련, 좋은 추억이 있다면? 예를 들면 우리는 지금 사진을 보고 있잖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합니다 보석의 그림자가 있어요 ? 앞으로 보석 디자인에 대해 검토해볼 생각은? 그런 염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어요 애리적심(판빙빙의 자선 단체) 이야기를 해봅시다! 저는 거의 8년 가까이 (애리적심)자선 활동을 했어요 알리 지역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구조해 지금까지 303명의 아이들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연예계에 종사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꿈이 있다면 해보자! 젊음은 가장 강력한 것입니다 모두가 인생에서 마음껏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세요

핫이슈 l 부산국제영화제 쿠니무라 준, 일본반응 욱일기 발언 논란 사과 인터뷰 기레기 누구?

'23회 BIFF' 측이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의 욱일기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제(7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은 전양준 집행위원장의 이름으로 쿠니무라 준의 욱일기 문답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BIFF 측은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문답이 오가는 것이 자연스런 일이나 심사위원으로 오신 게스트가 정신적 고통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하겠기에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배우 쿠니무라 준의 경우, 민감한 한일 문제에 관한 질문으로 인해 여러가지 오해와 억측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준비한 영화제의 입장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된 점 사과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화제에서 정치적 의견이 오가는 것은 가능한 일이나 지나치게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게스트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수 십 시간의 토론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 기자회견의 짧은 문답은 충분히 그 의미를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이 점을 숙지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하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영화제는 앞으로 게스트가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에 노출되지 않도록 꼭 유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쿠니무라 준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쿠니무라 준은 지난 5일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 기자간담회서 욱일기 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 취재진이 제주도 관함식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이 욱일기를 달겠다는 것에 대한 일본인 배우로서의 입장을 물었고, 당시 쿠니무라 준은 "아직 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괜찮다면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정중히 되물었습니다

이후 설명을 들은 쿠니무라 준은 "욱일기가 일본 해상 자위대의 전통 깃발이라는 것은 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또 한국 국민들이 이 깃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고 있다 일본 자위대는 욱일기가 전통이기에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이런 부분은 일본이 한국의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이후 쿠니무라 준은 공식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쿠니무라는 "사람들은 모두, 현재 일어나고 있는 갈등이나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것 보다, 밝은 미래의 희망이나 따뜻한 과거의 추억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지금 이렇게 엄중한 상황이 되었는지, 그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하게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이렇게나 많은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요”라며 “그리고 모두가 그 영화를 가지고 영화제를 찾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영화제라고 하는 자리는, 모두의 생각이나 의견이 섞이고, 녹여져서, 어느새 아름다운 결정체가 되어가는 장이 되기를, 저는 염원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쿠니무라 준은 1981년 영화 '가키테이고쿠'로 데뷔했으며 2016년 한국 영화 '곡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기자들은 영화제에 배우 사상검증 하러 갔나봅니다

쿠니무라 준은 저거때문에 우익들 타겟된 모양이던데 한국 연예인이 일본에 프로모션 갔는데 일본 기자가 "독도는 어느 나라 땅입니까?"라는 질문 하는것이랑 똑같죠 며칠 전에 질문과 답변 기사 보고 이 생각 들더군요 진짜 어이없네요 어떤 기발놈인지 궁금해지네요

쿠니무라 준 프로필 쿠니무라 준은 일본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55년 11월 16일 (쿠니무라 준 나이 62세), 일본 구마모토현 방송: 다이라노 기요모리, Made in Japan, 언덕 위의 구름, HR, 야릇한 문호 괴담, Aikotoba wa Yūki, Audrey

수상: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 남자 수상 후보 선정: 아시안 필름 어워드 남우조연상 구마모토현에서 태어나 1살 때 효고현 아마가사키 시로 이사하였으며, 초등학교 2학년 때 오사카 시로 이사하였다 오사카 방송 극단 부설 연구소 9기생으로, 1981년 《가키테이고쿠》로 영화 데뷔하였다 쿠니무라 준 인터뷰

일본 텔레비전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면서 리들리 스콧, 쿠엔틴 타란티노 등 유명 영화 감독과 작업하였다 [1] 출연작[편집] 드라마[편집] 2001년 《쇼토쿠 태자》 – 하타노 카와카츠 역

2009년 《언덕 위의 구름》 – 카와카미 소로쿠 역 2010년 《대불개안》 – 쇼무 천황 역 2012년 《타이라노 키요모리》 – 후지와라노 타다자네 역 2016년 《이시카와 고에몬》 –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 영화[편집]

1989년 《블랙 레인》 – 요시모토 역 2003년 《킬 빌 볼륨 1》 – 다나카 역 2010년 《아웃레이지》 – 이케모토 역 2016년 《곡성》 – 외지인 역 2016년 《요노스케 이야기》

2016년 《진격의 거인 파트 2》 – 쿠발 역 2017년 《맨헌트》 – 사카이 요시히로 역 2017년 《파문: 두 사람의 야쿠효미가미》 예능[편집] 2016년 《무한도전》,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마키 상 역

신체 쿠니무라 준 키 170cm, 쿠니무라 준 혈액형 A형 직업 배우 데뷔년도 1976년 쿠니무라 준 결혼 여부 쿠니무라 준 미혼 이후 2018년 10월 5일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해상자위대의 욱일기 사용에 대해 한국에서 욱일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현재 일본의 우익화와 아베 정권에 대해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비판하였다

# 다만 해당 자리가 정치와 일절 상관 없는 영화제에 관한 것이었음을 감안하면 그저 어그로성 질문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아무런 관계 없는 일본 배우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게다가 장소에도 걸맞지 않는 그런 민감한 질문을 한 기레기에 대한 비난이 속출하였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사과하였다 이 질문으로 인해 쿠니무라 준은 일본 네티즌들에게 심각한 비난을 받고 있다 쿠니무라 준은 여러가지 오해와 억측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하며 논란으로 인해 2차 입장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쿠니무라 준, 보호못해 죄송" 부국제 공식사과 비정치인에게 자리에 맞지않는 이런 질문을 하는 문제는 쿠니무라 준에게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여러번 반복된 문제이기에 해당 기자는 더욱 비난받고 있다

예명은 國이라는 한자를 좋아해서 國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예명으로 지었다고 한다 영화 블랙 레인에서 함께 작업한 리들리 스콧 감독과 일본 배우 마츠다 유사쿠에게서 배우로서의 표현방법에 대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한때 일본에서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와의 키스신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첫 한국 영화 출연작 곡성으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인기스타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청룡영화제 최초로 외국배우가 수상한 사례이다 쿠니무라 준은 시상식에 직접 참석했으며, 미리 연습한 한국어로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듬해 38회 청룡영화제에서는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참석하였다

일본의 인기 TV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불행을 주는 미스터리한 남자 역으로 출연하여 영화 곡성과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있다 일본의 레전드급 배우이지만 대한민국 팬들 한정으로는 킬빌에서 루시 리우가 연기한 오렌 이시이에게 대들다가 한칼에 목이 잘려나가서 초살당한 다나카 역으로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다 뭐 이거야 워낙 단역이라 그런거고 전체 커리어로 보면 카리스마 있는 배역을 많이 한 배우다 대체 뜬금없이 저자리서 저딴 질문을;; 당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하네요

기자는 그냥 질문 던져서 뭐 건지면 다행이고 아니면 본전이겠지 욱일기에 대해 비난하고 귀국했다가 극우세력이 따지러 달려들면 기자가 책임 조금이라도 지는지?

[자막] 에즈라 밀러&타이 쉐리던 2015 선댄스 영화제 (더스탠포드프리즌엑스페리먼트) 인터뷰

-안녕하세여 -첼시예요~ -오 안녕하세여 첼시~ -만나서 정말 반가워여! -저도 정말 기쁘네요 -하고 계신 악세사리 너무 맘에 들어요, 진짜 예뻐요! -고맙습니다 -선댄스 오신 거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어땠어요? -즐겁죠, 정말 즐거워요 여기 하루 밖에 못 있었지만 다른 병보다 고산병을 더 즐겨야겠죠 고산병 있으신 거예요? 네, 막 정말 아프다는 게 아니고요 약간 머리가 띵한 거 같아요 -도착했을 때 멍하더라고요 -(타이 쉐리던 등장)안녕 에즈라 분명 고도 때문에 그럴 거예요 (선댄스 열리는 지역이 고산지대래염) -잘 지냈어? -잘 지냈지 -타이 씨는 고산병 느끼셨어요? -산 같은 데 올라가면 머리 멍하고 그러잖아 아뇨, 근데 어제 프레스라인 돌고 나서 잠을 못 잤어요 -휴 그거 완전 !@$(안들려ㅠㅠㅠㅠ) -그래서 약간 좀비 같은 기분이었죠 영화에서 작업복(smock)을 입었다고 들었어요 입고 있는 동안 어땠어요? (타이는 이 인터뷰어랑 두 번째 인터뷰 중이어서 먼저 이것저것 말했다고 속닥거리는 듯?) -오 정말? 비밀 너무 많이 말해줬는데 -우리 다 얘기했었어요, 그죠? 그 옷은 그 사람들이 누군인가를 묘사하는 걸 막는 용도였어요 저는 옷 입었을 때 약간 미술 수업 듣을 때 같더라고요 이게 사실은 약간 가운에 가깝거든요? 그러니까 약간

-더 심한- / -짧은 가운 -맞아, 그렇게 부르는 게 낫겠다 엄청나게 짧은 가운 같은 거였어요 실제 실험에 썼던 거예요 자존심 구기게 만드는 거죠 촬영하면서 제일 좋았던 장면은 뭐였어요? 저는 아마 이 영화의 테마를 보여주는 말일 거 같은데요 저는 폭행씬 정말 재밌게 찍었어요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런가? 아니야, 괜찮아 나는 그 장면 사진 좋더라 우리가 복도에 쭉 길게 서서 롱트랙 샷 찍었던 거 있잖아 그거 정말 재밌었어요 왜냐하면 모두가 나오는 씬이고 카메라 지나가기 전엔 다들 농담하고 서로 놀리다가 갑자기 되게 진지한 척 하고 맞아맞아 ㅎㅎㅎ 실화라서 캐릭터에 몰입하는 게 꽤 힘들었을텐데요, 모두 사실이니까 영화 대본에 부담감이 더 크잖아요 우리가 배우로서 연기할 캐릭터들의 모든 면을 그대로 따라해야 한다는 부담은 크게 느끼지 않은 거 같아요 실제 사건을 설명하는 식의 연출이었고 우리 모두 아주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카일이 저한테 그랬는데, 다들 얘기 들었을 거예요 "너희가 너희만의 것을 만들었으면 해 원한다면 실제 인물에서 가져와 쓰는 것도 좋지만 그 캐릭터는 너희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해" -네, 다들 자기 스스로한테서 몇 가지 뽑아왔을 거예요 -맞아 엄청 창의적인 과정이었어요 다들 아이디어 가져와서 주고 받았고 그래서 아주 협력적이었고 정말 재밌었어요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랑 찍은 것 중에서 이게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하고 싶어요 세트장에 12명이 모일 때마다 다들 나이가 18살에서 28살인가, 아마 27, 26살 그쯤? 이렇게 젊은 애들이 여럿 모여서 재밌게 놀고 같이 영화를 찍었으니 즐거웠죠 선댄스에서 또 뭐하실 건가요? 다른 영화들 보러 가실 거예요? 터보건 타보려고요 -오 ㅋㅋ 아무도 말한 적 없는 거네요 -(타이 뭔지 모름)??? -아 썰매? -ㅇㅇ 썰매 타는 거 -(금요일에 해보자 하는 듯??) -오 좋지 스키 안 탄지 꽤 됐거든요 터보건 타는 게 저한테 좀 더 안전할 거 같네요 ㅋㅋ -밴드 하고 있는 거 지금도 하고 계신가요? 네 최근에 음반 녹음했어요 저희가 원하던 프로듀서인 하워드 빌러만과 몬트리올에서 작업했죠 거기서 녹음했고 곧 출시해서 투어 할 거예요 언제 할 지 정하셨어요? 아뇨, 아직 발매 날짜도 안 정했고요 마스터링 같은 것도 해야돼서*

????하셔야 해요, 그러실 거죠? 네네 그 축제 되게 좋아하고 저도 축제 갈 때마다 즐거워하니까 플래시 되셨죠 어때요? 정말 좋은 일이잖아요 일어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운 일이죠 무지하게 기대돼요 그니까 그 대단한 플래시잖아요! 사이클롭스랑 플래시가 같이 있는 거네요 멋져라! 더 스탠포드 프리즌 개봉박두! 화제작 스탠포드 프리즌! 다른 작품 들어가셨어요, 아님 잠깐 쉬실 거예요? 뭐 계속 경기 중이죠, 계속 경기하고 있어요 -비밀이신가봐요? -공 던져주고, 받은 사람은 넘어가고 뭐 그런 거죠 마지막 질문이에요 여러분의 선댄스 서바이벌 키트는? 이 영화제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가지요 하나는 터보건일 거고요 음, 터보건? 멋진 가스불로 꾸며진 여기 메인 스트릿에서 벗어나려면, 저는 사막의 도마뱀 같이 움직여서 영화제 빠져 나갈 거 같아요 빠져나가기 위한 힘과 에너지를 그 가스불의 열기에서 얻는 거지 영리한데요, 좋아요 타이는 어때요? 에즈라한테 배운대로요 같이 그렇게- 사막에서 연습하고 있어요 우리는 훈련 중인 파충류들이죠 두 분 모두 축하드리고, 오늘 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얘기 나눠서 즐거웠고,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았어요

[71st 칸] 욱일기논란 의식? ‘버닝’ 스티븐 연, 칸영화제 韓 인터뷰 불참

[71st 칸] 욱일기논란 의식? '버닝' 스티븐 연, 칸영화제 韓 인터뷰 불참 욱일기 논란에 대한 부담 때문일까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의 스티븐 연이 칸영화제 현지에서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불참한다

  15일(현지시간) 버닝 관계자에 따르면 제71회 칸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된 버닝의 주연으로 참석하는 스티븐 연이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 전종서 역시 마찬가지   스티븐 연은 공식 상영과 공식 기자회견, 영화제 공식매체 인터뷰에만 참여한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스티븐 연이 칸영화제 공식 프로모션에만 참석한다면서 스티븐 연을 담당하는 미국 에이전시 측과 그렇게 진행기로 계약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지난해 옥자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을 당시 스티븐 연은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에 참여했기에 의문이 남는다

  이에 스티븐 연이 최근 불거진 욱일기 논란 때문에 인터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다 스티븐 연은 앞서 절친한 영화감독 조이 린치가 올린 SNS에 좋아요를 눌렀는데, 사진 속 조이 린치는 욱일기 옷을 입고 있었다   논란이 일자 스티븐 연은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한글과 영문의 뉘앙스가 다르며 2차 논란을 불렀다 이에 이를 삭제하고 장문의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한국 역사의 참담했던 순간과 관련된 모든 메시지, 이미지를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전종서의 인터뷰 불참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6일 오후 프랑스 칸 뤼메에르 대극장에서 공개되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다

‘버닝’ 스티븐 연, 칸 영화제서 韓 기자단과 인터뷰 불발…‘욱일기 논란’ 부담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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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진행되는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와 첫 공식 상영, 17일 진행될 공식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만 한국 기자단과의 라운드 인터뷰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버닝’ 측은 “스티븐 연은 칸 및 국내 공식 프로모션만 진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라고 전했으나 최근 불거진 ‘욱일기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18일 오전 예정된 한국 기자들과의 라운드 인터뷰에는 이창동 감독과 유아인만 참석한 상태에서 두 타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스티븐 연은 지난 11일 영화감독 조 린치가 어린 시절 욱일기 모양의 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영어로 된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바로 삭제해 더 공분을 샀고 추가로 2차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논란은 쉬이 사그라지지 않았다

‘버닝’ 스티븐 연, 칸 영화제서 韓 기자단과 인터뷰 불발…‘욱일기 논란’ 부담됐나

‘버닝’ 스티븐 연, 칸 영화제서 韓 기자단과 인터뷰 불발…‘욱일기 논란’ 부담됐나 영화 ‘버닝’에 출연한 스티븐 연이 한국 기자단과의 공식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관계자에 따르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버닝’의 배우 스티븐 연이 18일 오전 예정이었던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16일 진행되는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와 첫 공식 상영, 17일 진행될 공식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만 한국 기자단과의 라운드 인터뷰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버닝’ 측은 “스티븐 연은 칸 및 국내 공식 프로모션만 진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라고 전했으나 최근 불거진 ‘욱일기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18일 오전 예정된 한국 기자들과의 라운드 인터뷰에는 이창동 감독과 유아인만 참석한 상태에서 두 타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스티븐 연은 지난 11일 영화감독 조 린치가 어린 시절 욱일기 모양의 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영어로 된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바로 삭제해 더 공분을 샀고 추가로 2차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논란은 쉬이 사그라지지 않았다

버닝 스티븐연X전종서, 칸영화제 韓 언론 인터뷰 진행 확정 ♥ 오늘의 뉴스

버닝 스티븐연X전종서, 칸영화제 韓 언론 인터뷰 진행 확정     영화 ‘버닝’의 주인공 스티븐연과 전종서가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언론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 참석한다 ‘버닝’ 측은 16일(현지시간) 유아인과 스티븐연, 전종서가 칸 현지 한국 언론 대상 인터뷰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스티븐연과 전종서는 한국 언론 대상 인터뷰에 불참한다고 알렸던 상황 스티븐 연의 경우 ‘욱일기 논란’을, 전종서는 ‘공항 논란’을 의식한 듯한 행보였다 홍보사 측은 이에 대해 뉴스1에 “스티븐연은 공식 행사만 참석하기로 계획돼 있었다”고 했지만 이후 조율 가능성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버닝’은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 작품이다 이창동 감독이 ‘시'(2010) 이후 약8년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를 모티브로 영화화했다

eujenej@news1kr (칸=뉴스1) 정유진 기자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