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과 ‘레토’ 칸영화제 번외상 수상…”이제 현실 같다”

'버닝'과 '레토' 칸영화제 번외상 수상"이제 현실 같다" 큰사진보기 71회 칸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오른 이창동 감독의 이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아쉽게 본상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세계 비평가들의 인정을 받으면서 한국영화계의 한 획을 긋게 됐다 국제비평가연맹(FIPRESCI)은 1930년 전 세계 전문영화비평가, 영화기자, 각국 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국제영화제마다 각국의 비평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해당 상을 수여한다

그간 (2013), (2015), (2015), (2017), < 120BPM > 등이 주인공이었다 각 부분에서 총 3편에 상을 주는 방식으로, 칸영화제에선 경쟁부문과 감독주간 및 비평가주간에서 한 작품씩 선택받는다 팔레 드 페스티벌 내 행사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창동 감독은 이 상을 준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여기는 레드카펫도 없고 화려한 플래시도 없지만 레드카펫에 오를 땐 비현실로 느껴졌는데 여기는 현실처럼 느껴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창동 감독은 은 현실과 비현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탐색하는 미스터리였는데 여러분들이 그 미스터리를 가슴으로 안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배우들, 이 영화가 만들어지게 한 시나리오 작가와 하늘이 스크린에서 숨 쉬게 해준 촬영감독, 사운드와 음악을 만들어 주고 그 모든 걸 만들어 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은 번외상에 해당하는, 기술 스태프 대상의 벌컨상을 받기도 했다

주최 측은 신점희 미술감독을 벌컨상 수상자로 제작진 측에 알렸다 2016년 경쟁 부문 출품작이었던 역시 류성희 미술감독이 해당 상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유태오 주연의 러시아 영화 역시 본상 수상은 불발됐으나 칸 사운드트랙 필름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2010년 출범한 칸사운드 트랙 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칸영화제 공식상영작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영화음악상이다 의 모그 음악 감독 역시 후보로 올랐다

그간 (2014), (2015), (2016), (2017) 등이 해당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71회 칸영화제는 19일 공식 부문 시상과 함께 폐막작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윤아, 제1회 사이판영화제 아시아 최고 인기 여자 배우상 수상

윤아, 제1회 사이판영화제 아시아 최고 인기 여자 배우상 수상   사이판국제영화제 이보익 프로그래머 제공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배우 임윤아가 8일 사이판에서 폐막한 제1회 사이판국제영화제서 올해의 특별상인 아시아 최고 인기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영화 프리즌을 연출한 나현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임대형 감독의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는 음악감독상을 각각 받았다

  사이판국제영화제는 미국과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을 중심으로 세계 영화 교류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고, 2차 세계대전 당시 격전지였던 사이판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올해 출범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올해는 미국과 중국, 한국 등 15개국에서 350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총 27편이 경쟁부문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동호 의장을 비롯해 강제규 감독, 김태용 감독, 배우 이지아, 장영남 등이 시상식 각 부문의 시상자로 참여했다

(충격) 수상 후 거만해질까 “정신 똑바로 차려” 일침한 진선규 아내 | LVTchannel

수상 후 거만해질까 "정신 똑바로 차려" 일침한 진선규 아내 배우 진선규가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 수상 이후 아내로부터 따끔한 일침을 들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진선규가 대학로 극단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선규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청룡영화제 수상 영상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진선규는 일주일 전임에도 아직 생생하다며 그날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수상 후 아내인 배우 박보경의 반응을 질문받자 아내의 별명이 와사비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가 원래 톡톡 쏘는 스타일이다라며 내게 축하하면서도 오빠 정신 차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청룡 수상 후 대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상황에서 혹시라도 남편이 들뜨거나 거만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나온 아내의 일침이다

실제로 박보경은 수상 후 이럴 때일수록 원래 자리로 빨리 돌아가자며 현실적으로 달라지는 건 많이 없을 테니까 잠깐 축하받고 즐기자고 남편을 다독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선규는 인터뷰 말미에 무대에서만 변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뜨더라도) 사람으로서의 나는 변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한편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범죄도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는 적은 인지도에도 오로지 연기력만으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무명생활 12년 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진선규의 연기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SS톡] 임윤아, 배우로서 성장은 현재진행형..’사이판 국제 영화제’서 수상

[SS톡] 임윤아, 배우로서 성장은 현재진행형'사이판 국제 영화제'서 수상 [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8일(한국 시간) 임윤아는 제1회 사이판 국제 영화제서 올해의 특별상인 아시아 최고 인기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사이판 국제 영화제는 미국과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을 중심으로 세계 영화 교류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고, 2차 세계대전 당시 격전지였던 사이판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올해 출범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대한민국 여자 아이돌 역사에 굵은 획을 그은 임윤아는 데뷔 전에 방영한 드라마 9회 말 2아웃에 출연해 연기자로 첫 걸음마를 뗐다

지난 2008년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주인공 장새벽역을 맡아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길을 걸었다 그 후 드라마 신데렐라 맨, 총리와 나, 더 케이 투(THE K2),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인기상,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1월에 개봉한 영화 공조에서는 백수 처제 캐릭터를 코믹하게 소화하며 주요 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임윤아는 이제 국제 영화제에서도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거 연기력 논란이 불을 지핀 적도 있었지만 그런 시선을 묵묵히 이겨냈다

자신과 싸움에서 이긴 시간들이 내공이 됐고, 그렇게 가수 임윤아 모습 뒤에 가려져있던 배우 임윤아의 모습이 그 실루엣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단독] ‘옥자’ 안서현, 마카오 국제영화제 수상 – 한국 연예계 소식

[단독] '옥자' 안서현, 마카오 국제영화제 수상 배우 안서현 영화 ‘옥자’의 안서현이 최근 마카오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안서현은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회 마카오 국제영화제에서 영화제 측과 세계적인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가 함께 주는 차세대 스타상을 받았다 안서현은 폐막일인 14일 무대에 올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향후 아시아권은 물론 글로벌 스타로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인도와 홍콩 등 다른 아시아권 나라 신예 6명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서현에 대한 이런 관심은 올해 5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돼고 이후 전 세계 넷플릭스 플랫폼 등을 통해 선보인 ‘옥자’의 힘이기도 하다 안서현은 ‘옥자’에서 거대동물 옥자를 구해내기 위해 모험에 나서는 강원도 산골소녀 미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안서현은 앞서 미국의 유력 영화비평 및 뉴스사이트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2017 베스트 여성 연기자’에도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옥자’는 내년도 미국 아카데미상 시각효과상 후보 선정을 위한 예비심사작 10편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1월 말 최종 후보에 선정될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무한도전 진선규, 아내 박보경 향한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계속 화제되는 이유?

무한도전 진선규, 아내 박보경 향한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계속 화제되는 이유? 무한도전이 2017년 올해를 빛낸 인물 5인을 모셔와 촬영한 방송이 12월 13일에 나옵니다 유시민, 송은이, 김생민, 윤종신이 들어 있는 명단에 배우 진선규가 포함이 되었군요

2017년을 영화와 드라마를 공히 넘나들며 정말 화려한 필모그래피로 채우며 충무로 최대 핫한 노망주로 떠오른 진선규인데요 그런 만큼 궁금해지는 진선규에 대해 알아보고 넘어가는 시간 가져볼게요   1  무서운 노망주 진선규 누구? 핫한 배우 진선규는 1977년 9월 13일, 경상남도 진해 출신입니다

올해 마흔한 살이 되었구요 아내와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네요 2004년에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대기만성 배우 진선규와 같은 나이의 스타들이 누가 있을까요? 진선규와 함께 2017년 충무로 대세 노망주 허성태가 있고, 소지섭, 원빈, 이태곤, 박해일, 최민용 등도 모두 불혹을 넘긴 스타들이네요

마이클 패스벤더, 톰 하디 같은 할리우드 대스타들도 있어요^^  2  뜰 사람이 떴다, 진재규 대학로에서 연기력으로 워낙 유명한 진재규였기에, 영화나 드라마 무대에 옮겨와서도 뜰 것임은 어쩌면 시간 문제, 작품 운뿐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데뷔 후 5, 6년 이상을 연극무대에서 발판을 다졌고 2010년에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부터 스크린 진출을 꾀하게 되죠 신호탄이 됐던 작품은 2015년의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터널이 아니었던가 싶어요

이 두 작품을 시작으로 진선규는 열일 모드로 들어가 영화 특별시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범죄도시 남한산성 꾼을 개봉하게 되죠 드라마는 명불허전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구요 엄청난 다작이었는데, 하나같이 흥행에 성공함은 물론 좋은 평을 받으면서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습니다 급기야 청불 영화로서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에서 처음 맡은 악역 위성락으로 2017년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쟁쟁한 유해진, 김희원, 배성우를 제치고 수상하는 감격을 맛보게 됩니다 범죄도시를 찍으며 한 살 아래 윤계상의 연기 스승을 해주었다는데, 정말 환골탈퇴한 윤계상의 연기력을 재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 영화가 범죄도시이기도 했죠

 3  앞으로 더 찬란할 배우 진선규의 배우 인생  청룡영화제에서 조연상을 받은 진선규의 수상소감은 정말 큰 화제가 되었죠 13년에 이르는 무명생활에 한 가장으로서 그간의 노력과 고생이 얼마나 주마등처럼 스쳐갔을까요? 수상소감 마이크 앞에 서기 전부터 엉엉 울던 진선규의 모습,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영화제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떨려서 청심환을 먹었는데 상까지 받을 줄 알았다면 한 알 더 먹을 걸 그랬다며 울다가 청중을 웃기기도 했죠 오랜 세월 함께 고생했을 아내 박보경 씨에게 감사를 전하는 장면도 찡했구요

(그런데 정작 아내는 그런 수상소감에 축하한다면서도 오빠 정신차리라는 말을 했다죠? ㅎ) 개인적으로는 진선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내 박보경 씨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며, 몇년만에 받는 건강검진인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는 더더욱 건강을 챙겨야하기에 건강검진 받으러 왔다는 인스타 포스팅이 그렇게 울컥하더라구요 최근에 생애 처음으로 광고까지 찍었다는 배우 진선규, 그의 포텐이 진정으로 터질 것은 지금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무한도전에서 어떤 예능감을 보여주실지도 심히 기대되구요 응원합니다!

☀ 무한도전 진선규, 아내 박보경 향한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계속 화제되는 이유?☀ | News world Korea

무한도전 진선규, 아내 박보경 향한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계속 화제되는 이유? 무한도전이 2017년 올해를 빛낸 인물 5인을 모셔와 촬영한 방송이 12월 13일에 나옵니다 유시민, 송은이, 김생민, 윤종신이 들어 있는 명단에 배우 진선규가 포함이 되었군요

2017년을 영화와 드라마를 공히 넘나들며 정말 화려한 필모그래피로 채우며 충무로 최대 핫한 노망주로 떠오른 진선규인데요 그런 만큼 궁금해지는 진선규에 대해 알아보고 넘어가는 시간 가져볼게요   1  무서운 노망주 진선규 누구? 핫한 배우 진선규는 1977년 9월 13일, 경상남도 진해 출신입니다

올해 마흔한 살이 되었구요 아내와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네요 2004년에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대기만성 배우 진선규와 같은 나이의 스타들이 누가 있을까요? 진선규와 함께 2017년 충무로 대세 노망주 허성태가 있고, 소지섭, 원빈, 이태곤, 박해일, 최민용 등도 모두 불혹을 넘긴 스타들이네요

마이클 패스벤더, 톰 하디 같은 할리우드 대스타들도 있어요^^  2  뜰 사람이 떴다, 진재규 대학로에서 연기력으로 워낙 유명한 진재규였기에, 영화나 드라마 무대에 옮겨와서도 뜰 것임은 어쩌면 시간 문제, 작품 운뿐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데뷔 후 5, 6년 이상을 연극무대에서 발판을 다졌고 2010년에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부터 스크린 진출을 꾀하게 되죠 신호탄이 됐던 작품은 2015년의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터널이 아니었던가 싶어요

이 두 작품을 시작으로 진선규는 열일 모드로 들어가 영화 특별시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범죄도시 남한산성 꾼을 개봉하게 되죠 드라마는 명불허전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구요 엄청난 다작이었는데, 하나같이 흥행에 성공함은 물론 좋은 평을 받으면서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습니다 급기야 청불 영화로서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에서 처음 맡은 악역 위성락으로 2017년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쟁쟁한 유해진, 김희원, 배성우를 제치고 수상하는 감격을 맛보게 됩니다 범죄도시를 찍으며 한 살 아래 윤계상의 연기 스승을 해주었다는데, 정말 환골탈퇴한 윤계상의 연기력을 재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 영화가 범죄도시이기도 했죠

 3  앞으로 더 찬란할 배우 진선규의 배우 인생  청룡영화제에서 조연상을 받은 진선규의 수상소감은 정말 큰 화제가 되었죠 13년에 이르는 무명생활에 한 가장으로서 그간의 노력과 고생이 얼마나 주마등처럼 스쳐갔을까요? 수상소감 마이크 앞에 서기 전부터 엉엉 울던 진선규의 모습,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영화제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떨려서 청심환을 먹었는데 상까지 받을 줄 알았다면 한 알 더 먹을 걸 그랬다며 울다가 청중을 웃기기도 했죠 오랜 세월 함께 고생했을 아내 박보경 씨에게 감사를 전하는 장면도 찡했구요

(그런데 정작 아내는 그런 수상소감에 축하한다면서도 오빠 정신차리라는 말을 했다죠? ㅎ) 개인적으로는 진선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내 박보경 씨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며, 몇년만에 받는 건강검진인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는 더더욱 건강을 챙겨야하기에 건강검진 받으러 왔다는 인스타 포스팅이 그렇게 울컥하더라구요 최근에 생애 처음으로 광고까지 찍었다는 배우 진선규, 그의 포텐이 진정으로 터질 것은 지금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무한도전에서 어떤 예능감을 보여주실지도 심히 기대되구요 응원합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스페인 히혼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스페인 히혼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가 제55회 스페인 히혼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7일 히혼국제영화제에 따르면 김민희는 25일(현지시간) 폐막한 히혼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민희는 올해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게 됐다 히혼영화제는 스페인 북서부 항구도시 히혼에서 해마다 열리는 유서 깊은 영화제다 앞서 2015년 제53회 히혼국제영화제 당시 홍상수 감독의 또다른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정재영이 최고 배우상을, 영화는 장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 제50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는 이상우 감독이 영화 바비로 감독상을 받았다

한편,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 불륜에 빠진 여배우 영희(김민희 분)가 독일 함부르크 여행에 이어 강릉에 돌아와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다

무한도전 진선규, 아내 박보경 향한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계속 화제되는 이유?|2MTV

무한도전 진선규, 아내 박보경 향한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계속 화제되는 이유? 무한도전이 2017년 올해를 빛낸 인물 5인을 모셔와 촬영한 방송이 12월 13일에 나옵니다 유시민, 송은이, 김생민, 윤종신이 들어 있는 명단에 배우 진선규가 포함이 되었군요

2017년을 영화와 드라마를 공히 넘나들며 정말 화려한 필모그래피로 채우며 충무로 최대 핫한 노망주로 떠오른 진선규인데요 그런 만큼 궁금해지는 진선규에 대해 알아보고 넘어가는 시간 가져볼게요   1  무서운 노망주 진선규 누구? 핫한 배우 진선규는 1977년 9월 13일, 경상남도 진해 출신입니다

올해 마흔한 살이 되었구요 아내와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네요 2004년에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대기만성 배우 진선규와 같은 나이의 스타들이 누가 있을까요? 진선규와 함께 2017년 충무로 대세 노망주 허성태가 있고, 소지섭, 원빈, 이태곤, 박해일, 최민용 등도 모두 불혹을 넘긴 스타들이네요

마이클 패스벤더, 톰 하디 같은 할리우드 대스타들도 있어요^^  2  뜰 사람이 떴다, 진재규 대학로에서 연기력으로 워낙 유명한 진재규였기에, 영화나 드라마 무대에 옮겨와서도 뜰 것임은 어쩌면 시간 문제, 작품 운뿐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데뷔 후 5, 6년 이상을 연극무대에서 발판을 다졌고 2010년에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부터 스크린 진출을 꾀하게 되죠 신호탄이 됐던 작품은 2015년의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터널이 아니었던가 싶어요

이 두 작품을 시작으로 진선규는 열일 모드로 들어가 영화 특별시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범죄도시 남한산성 꾼을 개봉하게 되죠 드라마는 명불허전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구요 엄청난 다작이었는데, 하나같이 흥행에 성공함은 물론 좋은 평을 받으면서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습니다 급기야 청불 영화로서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에서 처음 맡은 악역 위성락으로 2017년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쟁쟁한 유해진, 김희원, 배성우를 제치고 수상하는 감격을 맛보게 됩니다 범죄도시를 찍으며 한 살 아래 윤계상의 연기 스승을 해주었다는데, 정말 환골탈퇴한 윤계상의 연기력을 재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 영화가 범죄도시이기도 했죠

 3  앞으로 더 찬란할 배우 진선규의 배우 인생  청룡영화제에서 조연상을 받은 진선규의 수상소감은 정말 큰 화제가 되었죠 13년에 이르는 무명생활에 한 가장으로서 그간의 노력과 고생이 얼마나 주마등처럼 스쳐갔을까요? 수상소감 마이크 앞에 서기 전부터 엉엉 울던 진선규의 모습,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영화제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떨려서 청심환을 먹었는데 상까지 받을 줄 알았다면 한 알 더 먹을 걸 그랬다며 울다가 청중을 웃기기도 했죠 오랜 세월 함께 고생했을 아내 박보경 씨에게 감사를 전하는 장면도 찡했구요

(그런데 정작 아내는 그런 수상소감에 축하한다면서도 오빠 정신차리라는 말을 했다죠? ㅎ) 개인적으로는 진선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내 박보경 씨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며, 몇년만에 받는 건강검진인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는 더더욱 건강을 챙겨야하기에 건강검진 받으러 왔다는 인스타 포스팅이 그렇게 울컥하더라구요 최근에 생애 처음으로 광고까지 찍었다는 배우 진선규, 그의 포텐이 진정으로 터질 것은 지금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무한도전에서 어떤 예능감을 보여주실지도 심히 기대되구요 응원합니다!

“최은희” 수상하는 등 한국 영화사 최고 배우로 꼽힌다.

"최은희" 수상하는 등 한국 영화사 최고 배우로 꼽힌다 1950~1960년대 한국 영화계의 대표 스타 최은희는 14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국인 최초로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한국 영화사 최고 배우로 꼽힌다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영화 같은 삶’ 또는 ‘영화보다 더 극적인 삶’ 생전 ‘배우 최은희’를 수식하던 말이다 북한에 납치된 뒤 탈출한 파란만장한 역정을 두고 붙이는 말이다

최은희씨는 1950~1960년대 한국 영화 전성기를 이끈 배우다 ‘해방 후 한국영화사 대표 배우’ ‘해외 영화제 한국인 최초 수상’ 같은 수식어도 뒤따른다 최씨가 16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장남 신정균 감독은 “병원에 신장투석을 받으러 가셨다가 임종하셨다”고 이날 밝혔다

2006년 남편인 고 신상옥 감독이 타계한 뒤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호 감독은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건강이 나빠진 지 오래됐다 2년 넘게 투석을 해온 것으로 안다”고 했다 1926년 경기 광주에서 태어난 최씨는 1943년 극단 아랑에 연구생으로 들어가서 해방 전까지 활동했다 해방 후 재건된 토월회, 극예술협회에서 무대생활을 했다

영화 데뷔작은 1947년 신경균 감독의 <새로운 맹서>다 ‘영화보다 더 극적인 삶’ 최은희라는 별이 지다 한국 전쟁 기간 피란지 대구와 부산에서 국립극단 신협의 배우로 활약했다 1954년 신상옥 감독(1926~2006)의 <코리아> 출연을 계기로 신필름 대표 배우로 활동한다 두 사람은 그해 결혼했다

톱스타와 촉망받는 감독의 결혼은 장안의 화제였다 이후 영화왕국으로 불린 ‘신필름’에서 두 사람은 ‘동지적 관계’를 맺어간다 최씨는 1958년 <어느 여대생의 고백>부터 명실상부한 최고 스타 자리를 굳혀나간다 홍성기 감독과 김지미씨의 <춘향전>과 격전을 벌인 <성춘향>(1961)이 성공하면서 최전성기를 맡는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상록수>(1961), <벙어리 삼룡>, <빨간 마후라>(1964)에 나왔다

최씨는 “가장 한국적인 여인상’으로 혹은 오랜 세월을 인고하는 홀어머니 역할로 많은 작품에 출연해왔고…다른 한편으로 최은희는 ‘모던’하고, 세련되고 또 카리스마 넘치는”(김한상 한국영상자료원)배우였다 최씨는 한국 영화 사상 세번째로 데뷔한 여성감독이다 1965년 <민며느리>에 이어 <공주님의 짝사랑>(1967), <총각선생>(1972)을 연출했다 대표 ‘영화인’이었다 신 감독 타계 때 최씨는 “영화밖에 모르는 분”이라고 했는데, 최씨의 삶도 영화뿐이었다

1966년 안양영화예술학교를 설립한 것도 영화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1978년 ‘납북’도 학교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했다 벌어졌다 신 감독도 그해 7월 납북됐다 두 사람은 1983년 북한에서 재회한다 신 감독과 신필름영화촬영소를 세운 최씨는 <돌아오지 않는 밀사>(1984), <심청전>(1985) 등에 출연했다

<약속>(1984)을 감독했다 최씨는 제2회 부일영화상(1959)에서 <지옥화>로 여우주연상을 시작으로 수많은 상을 받았다 <소금>으로 1985년 모스크바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탔다 한국인 최초 해외영화제 수상이다 최씨는 1986년 3월 오스트리아 빈 방문 중 미국으로 망명했다

이어 신 감독과 재혼했다 1999년 귀국한 그는 2001년 극단 신협의 대표로 취임했다 이듬해 신필름영화예술센터의 설립을 주도했다 두 사람은 2004년 동아방송대 석좌교수로 임명돼 학생들을 가르쳤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가운데)과 만난 최은희(오른쪽)와 신상옥

엣나인필름 제공 김정일 국방위원장(가운데)과 만난 최은희(오른쪽)와 신상옥 엣나인필름 제공 최씨는 2011년 제56회 대한민국 예술원상 연극·영화·무용부문 상 등 여러 공로상을 받았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신정균 감독은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영화인장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조용한 가족장을 원하신 어머니 뜻을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를 열정이 넘쳤던 배우로 기억했다 신 감독은 이어 “연기가 하고 싶어서 가출까지 하셨던 분이다 기획, 제작에도 관심을 보이셨다 열정은 한국 최고였던 분”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2010년 장기기증 서약을 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장기기증사업기구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당시 정진석 추기경과 만나 “생을 정리하면서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신정균(영화감독)·상균·명희·승리씨 등 2남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12호실 이전 예정)이며, 발인은 19일 오전 8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