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칠곡 계모 아동 학대 사건 모티프 영화 ‘멍’, 제작 연기 – koreanbiz

[단독]칠곡 계모 아동 학대 사건 모티프 영화 '멍', 제작 연기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유선/사진=스타뉴스  

배우 유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멍(가제 감독 천세환 제작 빅컬쳐)의 제작이 연기됐다 15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개봉을 목표로 했던 멍 제작이 시나리오 수정 작업 등의 이유로 연기됐다 멍은 2013년 8월 경북 칠곡군에서 의붓딸을 숨지게 한 계모 사건으로 일명 칠곡 계모 아동 학대 사건을 모티프로 했다

당시 대중의 공분을 산 사건이기도 하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멍은 유선이 일찌감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0월 유선 외 주요 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완료하고 크랭크인 할 예정이었으나, 시나리오 수정이 완료되지 않아 올해 초로 크랭크인 시기가 미뤄졌다 그러나 끝내 시나리오 최종본이 나오지 않아 제작이 연기된 상황이다 관계자는 시나리오 수정 작업이 완성되는 대로 캐스팅까지 완료해 촬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선은 지난해 드라마, 영화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녀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1급기밀에 특별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 com

[단독]칠곡 계모 아동 학대 사건 모티프 영화 ‘멍’, 제작 연기 – News 24H

[단독]칠곡 계모 아동 학대 사건 모티프 영화 '멍', 제작 연기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유선/사진=스타뉴스  

배우 유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멍(가제 감독 천세환 제작 빅컬쳐)의 제작이 연기됐다 15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개봉을 목표로 했던 멍 제작이 시나리오 수정 작업 등의 이유로 연기됐다 멍은 2013년 8월 경북 칠곡군에서 의붓딸을 숨지게 한 계모 사건으로 일명 칠곡 계모 아동 학대 사건을 모티프로 했다

당시 대중의 공분을 산 사건이기도 하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멍은 유선이 일찌감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0월 유선 외 주요 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완료하고 크랭크인 할 예정이었으나, 시나리오 수정이 완료되지 않아 올해 초로 크랭크인 시기가 미뤄졌다 그러나 끝내 시나리오 최종본이 나오지 않아 제작이 연기된 상황이다 관계자는 시나리오 수정 작업이 완성되는 대로 캐스팅까지 완료해 촬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선은 지난해 드라마, 영화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녀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1급기밀에 특별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 com

영화제작? 가수데뷔?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 ‘Crazy Kyo’ is a singer? movie director? (Dancer Kyo)

안녕하세요 저는 크레이지 쿄 입니다 반갑습니다 [닉네임의 의미는?] 제가 20살 때 일본을 처음 갔었는데 일본 사람들이 제 이름을 발음하기 힘들어해서 그때 당시 유행하던 '킹 오브 파이터' 캐릭터 '쿠사나기 쿄' 의 이름을 장난 식으로 말했는데 그때부터 친구들이 저를 쿄라고 부르더라고요 [크레이지 쿄 가수데뷔?] 제 버킷리스트가 있어요 사실 우리가 살면서 한 가지만 평생하고 싶진 않고 마음속에 춤 말고도 하고 싶은 것들이 엄청 많을 거 아니에요 저는 이제 결혼을 하고 애가 생겼고 딱 드는 생각이 하고 싶은 것들을 지금 안 하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못할 것 같은 거예요 내가 하고 싶은 거 한번 해보자 해서 그중에 영화를 만들었죠 제 와이프가 연극 영화과 출신이라 지인들을 소개받고 스텝들 모아서 회의, 미팅하고 단편영화를 만들어서 영화제도 출품했어요 지금도 dvd 있어요 제가 아직 풀지 않았어요 비공개로 해놔서 왜냐면 결국에 제 버킷리스트가 목적이었으니까 앨범도 중학교 때 춤추면서 친구들끼리 가수 오디션도 많이 보러 다녔거든요 또 버킷리스트 하고 싶은데 혼자 하기 너무 무서운 거예요 제가 친구들을 꼬셨죠 친구들 모아가지고 작사, 작곡, 랩하는 방식 이런 것도 공부해서 각자 가사를 썼죠, 랩 못했지만 "이거 이상한 거 같아" 이게 아니라 서로 존중해서 별로지만 괜찮아(?) 일단 우리 해보자 이렇게 해서 첫 곡을 만들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괜찮아서 마스터링 맡기고 편곡 받아서 음원을 내게 됐죠 [수익은 얼마나?] 사실 수익은 거의 안 났는데 영화는 오히려 제가 돈을 많이 썼고 음원 같은 경우는 그냥 쓴 정도만 우리가 거뒀고 최근에 오픈카를 샀어요 제가 산건 아니고 장인어른이 사주셨는데 딜러가 연예인은 10% 할인이 있다는 거예요 "저 음원 냈었는데?" 하니까 가수협회 등록돼있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가수협회 등록하고 10% 할인 받았어요 근데 그 금액이 엄청나요 어떻게 보면 돈 번 거죠 [비보이 virus 편에서] 크레이지 쿄 / 저요? 진짜 재능 없었거든요 / 네 대균이 형이 그때 당시 항상 저한테 그랬어요 넌 춤 그만둬야 된다고 제가 춤을 춘 건 초등학교 때부터 췄는데 곤드라라고 중학교 때 같이 춤추던 친구가 있어요 걔가 제 춤을 보고 처음에 머리도 많이 때렸어요 실제로 싸우면 제가 이기지만(?) 그때 당시 피플크루라는 팀이 있었는데 거기 리더형이 제 스승님인데 ryu 라는 사람 있어요 우리가 고등학교 때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그 술집에서 그 형이 술을 먹고 있었어요 우릴 보더니 "너 혹시 팝핀 한번 해 볼 생각 없냐?" 하고 보민이한테 말한 거예요 저흰 당연히 좋죠 왜냐면 그때 피플크루는 어마어마한 팀이었고 거기 리더 형이 같이 하자고 하니까 뭐든 좋았어요 팝핀이 뭔지도 몰랐는데 그냥 한다고 한 거예요 너무 기쁜 마음에 오라고 한 연습실에 갔는데 절 딱 보더니 "넌 왜 왔어? 쟤만 오라고 했잖아" 절 오라고 한 게 아니라 보민이만 오라고 한 건데 그냥 연습실을 갔어요 자존심도 상했지만 배우고 싶었으니까 그 형이랑 같이 하는 것도 영광이고 그렇게 처음 팝핀을 배웠었죠 항상 저는 못했어요 왜냐면 뭘 하나 가르쳐주면 보민이는 일주일 만에 해버리고 저는 한 달을 해도 안되는 거예요 피해를 끼치기 싫어가지고 엄청 연습했어요 열심히 안 하면 집에 갈 때 개운하지 않은 거예요 집에 갈 때 어떤 느낌이 들어야 좋았냐면 완전 녹초 되었을 때 온몸에 알 배기고 못 걸을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은 거예요 다시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아요 아무튼 몸치였어요 노력을 해서 극복한 케이스죠 2부에서 계속

정말 최순실 영화? 임창정은 왜 제작했나 – koreanbiz

정말 최순실 영화? 임창정은 왜 제작했나 [오마이뉴스 글:이선필, 사진:이정민] ▲  배우 임창정이 영화 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 이정민 영화 자체는 단순 명료하지만 제작 과정은 꽤 지난했다 좌충우돌 케이퍼 코미디 영화 이야기다 설정과 소재를 두고 국정농단 최순실이 모티브라는 사실이 최초 보도되면서 영화에 대한 여러 소문이 있었던 것 

이미 언론 시사회 당시 임창정이 정리한 바 있다 여러 나쁜 사람들의 비리로 모인 거대 비자금을 훔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며 그는 그렇게 (최순실로) 보였다면 부정하진 않겠지만 노골적으로 그걸 드러내지 않으려 했다고 답했다 여기에 얽힌 이야기가 더 궁금했다  농단 사건보단 도둑들의 코미디로

처음 영화에 대한 기사가 났을 때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소재로 했다고 하니 일반분들이 다소 오해할 여지가 있었다 국정농단을 어떻게 다뤘나 보자! 이러시면서 너무 영화가 가벼우면 질타하실 수도 있잖나 본인의 심신건강을 위해선 마음을 가볍게 하고 오셔야 한다 이 영화로 어떤 사회적 메시지를 찾기 보단 통쾌한 감정을 얻으시면 될 것 같다 그가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물론 최순실을 상징하는 캐릭터(정경순)가 있긴 하지만 일종의 이미지만 차용한 셈이다 임창정은 아직 (법원 심리 등이) 진행 중인 끝나지도 않은 사건을 이 영화로 파헤친다는 것도 이상하고, 가볍게 다룰 소재도 아니다라며 (국정농단) 그걸 소재로 파헤치려면 10년은 지나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영화 의 한 장면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사건을 건드린다는 반응이 나올까 걱정이었다

우린 그걸 다루는 영화가 아닌데 말이다 최순실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는 장면이 딱 하나 있긴 한데 패러디를 의도한 건 아니었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 그런 비리들이 벌어지던 와중에 이런 좀도둑들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좋다 좀도둑이 (훔치다 보니) 비자금까지 털게 됐다는 거지

  기획 단계부터 이런 우려가 있었기에 임창정은 신재호 감독의 시나리오를 모니터링 하면서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했다 영화에선 취업난에 허덕이는 소은(정려원)과 빚더미에 앉은 소은의 친구 미애(김보은), 수 십 년 절도 경력을 자랑하는 프로 도둑이면서 소은의 가족이기도 한 장춘(이경영)과 철수(이문식)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특정 사건을 풍자하고 비판하기 보단 영화적 재미를 위한 설정으로 임창정은 영화에 등장하는 작은 캐릭터 하나하나에 다 의미가 있다며 제작 당시 일화를 전했다 캐릭터를 살려놓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놀 것이라는 게 감독님 생각이었다

주인공 한 명이 이끌어 가는 게 아니라 여러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면서 보일 수 있는 코미디를 하려 한 것이지 기획 의도가 그랬다 그렇게 나온 지금의 결과물에 그래서 만족할 수 있는 것이다 보시면 유쾌하지 않나 ⓒ 이정민 신선한 조합의 배경   에서 임창정이야말로 캐릭터가 애매하다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지능도 떨어지게 된 검사 규철(임창정)은 좀도둑을 돕다가도 결정적일 때 실수하기도 한다 일종의 슬랩스틱 개그가 필요한 지점이었다 사실 이 역할은 신재호 감독의 간곡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맡게 됐다

더구나 출연과 함께 영화 제작에도 임창정이 직접 참여하게 됐다    감독님의 시나리오에 대한 의견만 드리고 출연할 생각은 없었다 근데 나중에 속마음을 말하더라 형이 이 역할 안 해주면 영화 못 만듭니다! 감독과 배우 관계이기 전에 아끼는 동생이기도 하다 마침 시간도 있었고, 안 할 이유가 없었지

그러면 음악 작업도 도와줄게 해서 제작사(삼삼공구 브라더스)를 같이 만들게 된 것이다    제작자와 배우는 분명 다르더라 배우는 자기 맡은 바 연기만 잘하면 된다 그게 당연한 거고 근데 제작자는 현장 전반을 아우를 줄 알아야 하더라

이번에 그 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   좋은 마음으로 힘을 보탰지만 막상 그가 맡은 규철은 코미디를 담을 폭이 많진 않았다 임창정은 이 점을 언급하며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기 보단 최대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코미디 연기 면에서 임창정이 독보적일 때가 있었다 가수로 스타덤에 올랐을 때 이 선택이 자칫 위험했을 수 있지만 그는 과감하게 도전했다

이후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그는 영화 과 등 정극 스릴러에선 또 다른 개성으로 호평을 얻었다 그만큼 연기 폭이 넓다는 걸 증명한 셈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안 좋으면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만으로 일단 성공한 게 아닐까? 잠시 작품이 잘 안됐다고 좌절하지 말고 털고 다시 웃을 준비를 한다 그래야 다음에 더 좋은 작품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웃을 준비를 빨리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나이를 많이 먹어서 좋은 작품을 만날 수도 있고, 그때 임창정의 재발견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팬분들이 배우 임창정이 참 좋았다, 잘했다며 박수쳐줄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역과 장르? 다 열려있다 조연도 단역도 말이다

내 직업은 연기자지 주인공이 아니지 않나 작은 역할이라도 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가서 연기할 것이다     ⓒ 이정민

[단독]영화감독 A, 성희롱 문제로 홍보 전면 배제

[단독]영화감독 A, 성희롱 문제로 홍보 전면 배제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단독]영화감독 A, 성희롱 문제로 홍보 전면 배제  

영화감독 A가 성희롱 문제로 홍보 일정에서 전면 배제된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A는 최근 개봉 영화 관련 홍보 일정에서 인터뷰를 비롯해 VIP시사회, 무대인사 등 홍보 일정에서 모두 제외됐다 이는 A감독이 지난해 해당 영화와는 다른 프로젝트 오디션에서 신인 여배우들에게 부적절한 말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영화 제작진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한 신인 여배우가 당시 오디션에서 A감독이 한 부적절한 말을 SNS에 공개했고, 이 같은 사실을 영화 제작진이 뒤늦게 알게 된 것 이 여배우는 자신의 SNS에 배우 지망생, 모델 친구들이 해를 입지 않도록 알려주세요라며 당시 오디션 도중 A감독이 부적절하게 한 말들을 적었다

이 여배우는 당시 A감독이 여배우는 연기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면서 여배우는 여자 대 남자로서 자빠뜨리는 법을 알면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깨끗한 척 조연으로 남느냐 자빠뜨리고 주연하느냐 어떤 게 더 나을 것 같아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여배우는 A감독이 오늘 말고 다음 번에 또 만나자 술이 들어가야 사람이 좀 더 솔직해진다라고 했다는 사실도 폭로했다 이 여배우는 저 말고 피해 입은 분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가 내뱉은 맥락과 워딩도 유사했다면서 이 사과문자를 피해자분들에게 이름과 한 두 줄 정도 수정해 복사해서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A감독이 자신에게 사과와 함께 글을 삭제해달라고 보낸 문자를 같이 공개했다 제작사 대표는 이 같은 사실을 접하고 A 감독을 찾아가 경위를 듣고 영화와 관련한 모든 일정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영화 촬영 중 이뤄진 일이 아니더라도 뭐라 말 할 여부가 없는 일이라며 참담했다 그 이야기를 확인하고 모든 홍보 일정에서 감독을 배제했다

뒷풀이도 그 문제 때문에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감독은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머물고 있다 이에 대해 A 감독은 스타뉴스와 국제통화에서 지금은 이야기를 길게 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 com

정말 최순실 영화? 임창정은 왜 게이트 제작했나

정말 최순실 영화? 임창정은 왜 <게이트> 제작했나 영화 자체는 단순 명료하지만 제작 과정은 꽤 지난했다 좌충우돌 케이퍼 코미디 영화 <게이트> 이야기다

설정과 소재를 두고 국정농단 최순실이 모티브라는 사실이 최초 보도되면서 영화에 대한 여러 소문이 있었던 것 이미 언론 시사회 당시 임창정이 정리한 바 있다 여러 나쁜 사람들의 비리로 모인 거대 비자금을 훔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며 그는 그렇게 (최순실로) 보였다면 부정하진 않겠지만 노골적으로 그걸 드러내지 않으려 했다고 답했다 여기에 얽힌 이야기가 더 궁금했다 농단 사건보단 도둑들의 코미디로

처음 영화에 대한 기사가 났을 때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소재로 했다고 하니 일반분들이 다소 오해할 여지가 있었다 국정농단을 어떻게 다뤘나 보자! 이러시면서 너무 영화가 가벼우면 질타하실 수도 있잖나 본인의 심신건강을 위해선 마음을 가볍게 하고 오셔야 한다 이 영화로 어떤 사회적 메시지를 찾기 보단 통쾌한 감정을 얻으시면 될 것 같다 그가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물론 최순실을 상징하는 캐릭터(정경순)가 있긴 하지만 일종의 이미지만 차용한 셈이다 임창정은 아직 (법원 심리 등이) 진행 중인 끝나지도 않은 사건을 이 영화로 파헤친다는 것도 이상하고, 가볍게 다룰 소재도 아니다라며 (국정농단) 그걸 소재로 파헤치려면 10년은 지나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 <게이트>의 한 장면 ▲영화 <게이트>의 한 장면ⓒ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사건을 건드린다는 반응이 나올까 걱정이었다 우린 그걸 다루는 영화가 아닌데 말이다 최순실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는 장면이 딱 하나 있긴 한데 패러디를 의도한 건 아니었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 그런 비리들이 벌어지던 와중에 이런 좀도둑들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좋다

좀도둑이 (훔치다 보니) 비자금까지 털게 됐다는 거지 기획 단계부터 이런 우려가 있었기에 임창정은 신재호 감독의 시나리오를 모니터링 하면서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했다 영화에선 취업난에 허덕이는 소은(정려원)과 빚더미에 앉은 소은의 친구 미애(김보은), 수 십 년 절도 경력을 자랑하는 프로 도둑이면서 소은의 가족이기도 한 장춘(이경영)과 철수(이문식)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특정 사건을 풍자하고 비판하기 보단 영화적 재미를 위한 설정으로 임창정은 영화에 등장하는 작은 캐릭터 하나하나에 다 의미가 있다며 제작 당시 일화를 전했다

캐릭터를 살려놓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놀 것이라는 게 감독님 생각이었다 주인공 한 명이 이끌어 가는 게 아니라 여러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면서 보일 수 있는 코미디를 하려 한 것이지 기획 의도가 그랬다 그렇게 나온 지금의 결과물에 그래서 만족할 수 있는 것이다 보시면 유쾌하지 않나

게이트 배우 임창정 영화 <게이트>의 배우 임창정이 20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신선한 조합의 배경 <게이트>에서 임창정이야말로 캐릭터가 애매하다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지능도 떨어지게 된 검사 규철(임창정)은 좀도둑을 돕다가도 결정적일 때 실수하기도 한다 일종의 슬랩스틱 개그가 필요한 지점이었다 사실 이 역할은 신재호 감독의 간곡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맡게 됐다 더구나 출연과 함께 영화 제작에도 임창정이 직접 참여하게 됐다 감독님의 시나리오에 대한 의견만 드리고 출연할 생각은 없었다

근데 나중에 속마음을 말하더라 형이 이 역할 안 해주면 영화 못 만듭니다! 감독과 배우 관계이기 전에 아끼는 동생이기도 하다 마침 시간도 있었고, 안 할 이유가 없었지 그러면 음악 작업도 도와줄게 해서 제작사(삼삼공구 브라더스)를 같이 만들게 된 것이다 제작자와 배우는 분명 다르더라

배우는 자기 맡은 바 연기만 잘하면 된다 그게 당연한 거고 근데 제작자는 현장 전반을 아우를 줄 알아야 하더라 이번에 그 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 좋은 마음으로 힘을 보탰지만 막상 그가 맡은 규철은 코미디를 담을 폭이 많진 않았다 임창정은 이 점을 언급하며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기 보단 최대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코미디 연기 면에서 임창정이 독보적일 때가 있었다 가수로 스타덤에 올랐을 때 이 선택이 자칫 위험했을 수 있지만 그는 과감하게 도전했다 이후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그는 영화 <공모자들>과 <창수> 등 정극 스릴러에선 또 다른 개성으로 호평을 얻었다

그만큼 연기 폭이 넓다는 걸 증명한 셈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안 좋으면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만으로 일단 성공한 게 아닐까? 잠시 작품이 잘 안됐다고 좌절하지 말고 털고 다시 웃을 준비를 한다 그래야 다음에 더 좋은 작품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웃을 준비를 빨리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나이를 많이 먹어서 좋은 작품을 만날 수도 있고, 그때 임창정의 재발견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팬분들이 배우 임창정이 참 좋았다, 잘했다며 박수쳐줄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역과 장르? 다 열려있다 조연도 단역도 말이다 내 직업은 연기자지 주인공이 아니지 않나

작은 역할이라도 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가서 연기할 것이다

SKY ĐI THAM GIA RA MẮT CHIẾU PHIM ANH KENT ĐÓNG VAI CHÍNH! | 베트남 영화제작발표회 현장과 미모 열일하는 베트남 배우들!

안녕친구들~ 오늘은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왔어요!! 사랑해보면 알지, 라는 영화에요! 세상에~너무 예쁘다~~ 셀카 하나찍자! 푸디로 찍자 ^ ^ 찰칵-! 잘 지내지~~? (거의 스카이 동창회 수준ㅎㅎ) 응 잘지내지^^ 이렇게 이쁘게 하고온거야? 응~ 한복이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화 "사랑해보면 알지" 제작발표회장에서 이렇게 스카이를 만났는데요 음, 스카이의 유튜브 채널 이죠? 여러분이 스카이 노래를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노래 되게 잘해요!! 소망이있다면, 스카이가 얼른 새 음반을 들려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영화 "사랑해보면 알지" 도 응원해 주세요^^ 맞아요!! 저도 응원합니다!!! 캔트오빠 만나러가는길! 찾았다! 오늘 너무 예쁜 HaNa! 예쁘다~~ 캔트오빠도 멋있따~ 축하해! 영화 감독님과도 사진한장! 캔트오빠를 만나러 갑시당! 어이~오케오케! 찰칵-! Ok không? OK Cám ơn nhé~~ Nóng quá, bây giờ mình đi lên xem phim nhé! Đi lên thôi! 우리 팝콘도 사가지고 가자~! 캬라멜 맛으로! 냠냠 박수 쨕쨕쨕 아 영화 너무 재밌다~ 어떤지는 말 안 해줄 거예요~~ 영화 보면 알지^^ Xin cám ơn Cám ơn luôn! 고마워, 곧 또 보자~ 네 오빠, 다음에 봬요^^ Bye Bye! 안녕하세요, 스카이팬 여러분! 캔트라고 합니다 웅! 스카이가 저의 첫 주연 영화 제작발표회에 와줬어요! "사랑해보면 알지" 라는 영화죠

스카이와 친구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 모두 이 영화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영화 되게 재밌더라~~ Thật không? Ừ, Thật mà! Đừng nói đối với anh nhé! 스카이가 거짓말 하는것 같은데요? 아! 진짜야 ~ 그럼, 오늘은 영상 은 여기서 마칠게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 Xin chaò / 안녕!

‘미성년 성폭행 혐의’ 조증윤 대표, ‘성폭력 예방 영화’ 제작하기도… “이중성에 치가 떨려”

'미성년 성폭행 혐의' 조증윤 대표, '성폭력 예방 영화' 제작하기도… "이중성에 치가 떨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조증윤 대표가 과거 성폭력 방지 예방 영화를 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화는 조증윤이 대표로 있던 경남 김해의 극단 번작이에서 지난 2016년 제작한 ‘낙서’란 제목의 영화다

해군을 대상으로 성폭력 방지 교육을 목적으로 한 영화다 조증윤씨는 이 영화에 대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일부 매체에 따르면 해군에서는 현재 이 영화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으며 조증윤씨 사건이 불거진 이후 전량 폐기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1일 창원지방법원은 극단 번작이 대표 조증윤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2007년부터 2012년 사이에 당시 16세, 18세이던 여성 단원을 극단 소극장이나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한 혐의다

조증윤 대표는 미투 운동과 관련된 인물 중 처음으로 구속됐다 조증윤 대표의 성폭행 사실을 폭로한 여성은 고등학생의 나이에 아무에게도 말 못 하지만 이게 연극이라고 생각했다며 대표실에서 범해졌고 그 이후로도 몇 차례 차에서 무대에서 대표실에서 나에게 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릴러 강화된 영화 치인트…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스릴러 강화된 영화 <치인트>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인기 웹툰과 드라마를 거쳐 영화로 재탄생한 <치즈인더트랩>의 면모는 어떨까 영화 제작이 공식화 된 후 약 2년 만에 그 결과물이 언론에 선 공개됐다 전반적으로 스릴러가 강화된 학원물이었다 7일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언론 시사회 자리에 선 김제영 감독과 출연 배우들은 드라마와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드라마에 이어 유정 역으로 참여한 박해진은 같은 원작을 두 번 연기해서 부담이 컸던 게 사실이라며 16부작도 짧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로 2시간 동안 어떻게 압축할지가 관건이었다고 운을 뗐다 박해진은 드라마와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면 관객 분들에게 혼란을 줄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다며 (새로 합류한) 오연서씨와 조금은 어색한 상태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오히려 그 어색함이 살아서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새로 투입된 배우들 박해진을 제외한 주요 캐릭터는 대부분 새로운 배우들이 연기했다 유정과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홍설 역은 오연서가 맡았다

웹툰과 드라마 모두 사랑받아서 부담을 가진 게 사실이라며 오연서는 홍설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게 제겐 흥미로웠고, 원작은 예전부터 읽었는데 영화엔 저만의 표정과 감정이 담겨 저만의 홍설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정의 치부를 알고 있는 동시에 영화에선 종종 위기에 빠진 홍설을 구해주는 백인호는 박기웅이 연기했다 박기웅 역시 웹툰 원작과 드라마를 보지 못한 채로 임했다 그는 군대에 있어서 드라마를 보진 못했지만 인지는 하고 있었다며 워낙 팬 분들이 많은 작품이라 원작을 해치면 안 될 것 같아 서점에서 만화책 전권을 샀는데 오히려 연기가 그 작품에 갇힐 것 같아서 읽다가 도중에 말았다고 준비과정을 전했다 백인호의 누나이자 쇼핑 중독에 충동적 성격인 백인하 역의 유인영도 원작을 보지 않은 채 영화 그 자체로 접근한 경우였다

유인영은 영화가 학원물이면서 스릴러 요소가 커졌는데 개인적으로는 백인하가 영화에서 너무 튈까봐 수위 조절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홍설의 가장 친한 친구 장보라는 산다라 박이 연기했다 원작이 너무 재밌어서 영화화 된다고 했을 때 탐났던 역할이었다며 그는 오디션을 보면서 줍음을 무릅쓰고 감독님께 수엄청 어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가 스릴러 요소를 강조하는 지점에서 불편할 수 있다는 지적도 현장에서 나왔다 홍설과 장보라 등이 위험에 처하는 과정이 여성 혐오를 기반으로 한 묻지마 범죄로 그려졌기 때문

이런 우려에 대해 김제영 감독은 충분히 우려스러워서 직접적 묘사는 최대한 피했다며 우리가 주변 어떤 위험에 둘러싸여 있는지 생각하자는 취지였고, 원작 속 사건을 영화화 할 때 시의성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각색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영화 ‘데자뷰’ 남규리’ 제작보고회 방송사고모음 언급…

영화 ‘데자뷰’ 남규리' 제작보고회 방송사고모음 언급 배우 남규리가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데자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데자뷰(감독 고경민)’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배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출연하는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5월 개봉 예정 합니다

남규리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이다 2006년 2월 3인조 여성 음악 그룹 씨야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데뷔하여 활동하였고, 2008년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하였다 2009년 2월 엠넷미디어와 계약종료 후 코어콘텐츠미디어 측과 계약기간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다가 2010년 1월 계약종료에 합의하였다 위키백과 출생: 1985년 4월 26일 (남규리 나이 32세), 남규리 고향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남규리 키: 165cm 남규리 본명: 남미정 Nam Mi-jeong 형제자매: 남성민 남규리 집안 1985년 4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나 순천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1남3녀 중 셋째[주 2]로 태어났다

어렸을 적에는 유복하였으나,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선 보증이 잘못된 데다가 사기까지 당해 여섯 식구가 반지하 단칸방에서 살아야 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워졌다 남규리는 중학교 시절 노래와 춤에 관심이 많아 3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는데, 보컬 학원에 다닐 형편이 안돼 당시 살던 신대방동 반지하 단칸방 옆에 있던 개를 기르던 창고에서 노래 연습을 했고, 인터넷에서 ‘노래 잘 부르는 법’, ‘바이브레이션 잘 하는 법’, ‘허스키한 목소리 나게 하는 법’ 등을 검색해서 출력한 뒤 혼자 공부했다 아버지가 막일을 하고, 어머니는 파출부와 음식점 주방일을 하며 4남매를 키웠는데, 남규리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2003년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에 진학했다 남규리는 한 학기만을 마치고 휴학한 후, 가수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는데, 집에 손을 벌릴 수가 없어 햄버거집에서도 일하였고, CF 코러스, 만화영화 주제가 부르기, 텔레마케팅, 노트북 판촉행사 도우미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야했다

그녀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백세개의 모노로그》라는 책을 보면서 혼자 연기 공부를 하기도 했다 청담동에 있는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마침 가게에 이수만과 양현석이 손님으로 온 일이 있었는데, 남규리는 둘이 나갈 때 가수가 되고 싶다는 내용의 쪽지를 건넸고, 양현석 측에서 연락이 와서 오디션 후 연습생으로 뽑혔다 1년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2004년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남규리는 대인기피증까지 겪을 정도로 심한 절망감을 느꼈다 이후 바이브의 류재현이 그녀를 음반 기획자 김광수에게 소개해줘서 오디션을 거쳐 다시 연습생이 되었고, 마침내 2006년 2월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1집 앨범 The First Mind를 발매하며 3인조 여성 음악 그룹 씨야의 리더이자[13] 리드보컬로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