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BIFF]’너의 췌장’ 감독 “제목 무섭지만 감동적인 영화”

[22회 BIFF]'너의 췌장' 감독 "제목 무섭지만 감동적인 영화" [우동(부산)=뉴스엔 배효주 기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감독이 스릴러를 연상케하는 제목에 대해 설명했다

츠키카와 쇼 감독은 10월 15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감독 츠키카와 쇼) 기자회견에서 영화를 소개했다 10월 25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와 학급 최고의 인기인 ‘그녀’, 전혀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이 우연히 주운 한 권의 노트를 계기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드라마다 앞서 일본 열도를 너의 췌장 신드롬으로 물들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내한한 츠키카와 쇼 감독은 무서운 제목이기는 하지만, 감동적인 영화다며 고교생 남녀가 주인공이다 소년은 아무하고도 관계를 맺고 싶어 하지 않지만, 우연한 계기로 자기 반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자 아이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췌장암 때문에 여생이 얼마 없다는 것이다 소년은 소녀의 남은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사진=영화 스틸,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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