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영화제 “밤이 흥겹다”ㅣ원 써머 나잇, 의림 써머 나잇, 쿨 나잇ㅣMBC충북NEWS

최근 영화제가 열리며 전세계 음악영화와 감독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천은 영화의 열기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해가 진 뒤에는 곳곳에서 열리는 음악 공연과 댄스파티로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놀이동산에 야외 나이트 클럽이 등장했습니다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긴 사람들 신나게 몸을 흔들며 지긋지긋한 올 여름 찜통더위를 단숨에 날려 버립니다 유명 뮤지션과 관객이 야외에서 클럽음악을 즐기는 '쿨 나이트' 로 관객 호응에 힘 입어 올해 확대 편성됐습니다 밤마다 이어지는 음악 공연으로 영화제 분위기는 한층 더 무르익 습니다

유명 가수의 대중음악으로 귀를열고 인디밴드의 감미로운 선율로 숨어있던 감성을 끌어올립니다 제천 시내와 청풍호 의림지에서 열리는 각종 음악 공연은 영화제가 열리는 13일 까지 이어집니다 하지만 일부 뮤지션의 미투 발언에 일부 관객이 미투를 비하했다며 퇴장하고 조직위에 항의하는 등 논란을 빚어 아쉬움도 남겼습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