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감독, 영화 ‘내게만 보이는 남자’ 제작 무산

유지태 감독, 영화 '내게만 보이는 남자' 제작 무산 배우 유지태의 연출작으로 준비 중이었던 영화 내게만 보이는 남자의 제작이 무산됐다 1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내게만 보이는 남자 제작이 어렵게 됐다

유지태가 계속해서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어 연출에 집중할 여유가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유지태는 채널CGV의 오리지널 무비 프로젝트인 멜로 판타지아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멜로 판타지아는 기존 상업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개성과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널CGV의 프로젝트 유지태와 함께 방은진 감독이 참여했다 방은진 감독은 박성웅 윤승아와 함께 영화 메소드를 만들었다

내게만 보이는 남자는 캐스팅까지 완료된 상태였다 전성우, 최유화, 배수빈, 김의성, 강혜정, 태인호, 전석호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지만 결국 제작은 불발됐다 이른바 소처럼 일하고 있다 3월 꾼 촬영을 마쳤고, 5월 돈을 크랭크인했다 2016년작 tvN 굿 와이프 이후 1년 여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올 준비도 하고 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매드독을 이끈다 감독 유지태의 행보는 잠시 멈춤이 됐지만, 배우 유지태의 행보는 쉴 틈이 없을 예정 추후 내게만 보이는 남자의 제작에 다시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