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미장센 단편영화제 25일 개막…출품작 최다

영화의전당 미장센 단편영화제 25일 개막…출품작 최다 비정성시 등 5개 부문 경쟁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 영화의전당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성 넘치는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제16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특별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미장센 단편영화제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2002년 시작한 미장센 단편영화제는 매년 새로운 감각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드러내는 작품을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영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메시지를 선보이고 실력 있는 신인 감독의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모두 1천163편이라는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해 1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70편의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미장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은 모두 다섯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회적 관점을 다룬 비정성시, 멜로드라마 섹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코미디 장르 희극지왕, 공포·판타지 부문 절대 악몽, 액션과 스릴러 4만 번의 구타 부문이다 제16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특별전 관람료는 5천원 균일이다 joseph@yna 2017/08/21 08: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