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진선규, 아내 박보경 향한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계속 화제되는 이유? || King News

무한도전 진선규, 아내 박보경 향한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계속 화제되는 이유? 무한도전이 2017년 올해를 빛낸 인물 5인을 모셔와 촬영한 방송이 12월 13일에 나옵니다 유시민, 송은이, 김생민, 윤종신이 들어 있는 명단에 배우 진선규가 포함이 되었군요

2017년을 영화와 드라마를 공히 넘나들며 정말 화려한 필모그래피로 채우며 충무로 최대 핫한 노망주로 떠오른 진선규인데요 그런 만큼 궁금해지는 진선규에 대해 알아보고 넘어가는 시간 가져볼게요   1  무서운 노망주 진선규 누구? 핫한 배우 진선규는 1977년 9월 13일, 경상남도 진해 출신입니다 올해 마흔한 살이 되었구요 아내와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네요 2004년에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대기만성 배우 진선규와 같은 나이의 스타들이 누가 있을까요? 진선규와 함께 2017년 충무로 대세 노망주 허성태가 있고, 소지섭, 원빈, 이태곤, 박해일, 최민용 등도 모두 불혹을 넘긴 스타들이네요 마이클 패스벤더, 톰 하디 같은 할리우드 대스타들도 있어요^^ 2  뜰 사람이 떴다, 진재규 대학로에서 연기력으로 워낙 유명한 진재규였기에, 영화나 드라마 무대에 옮겨와서도 뜰 것임은 어쩌면 시간 문제, 작품 운뿐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데뷔 후 5, 6년 이상을 연극무대에서 발판을 다졌고 2010년에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부터 스크린 진출을 꾀하게 되죠

신호탄이 됐던 작품은 2015년의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터널이 아니었던가 싶어요 이 두 작품을 시작으로 진선규는 열일 모드로 들어가 영화 특별시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범죄도시 남한산성 꾼을 개봉하게 되죠 드라마는 명불허전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구요 엄청난 다작이었는데, 하나같이 흥행에 성공함은 물론 좋은 평을 받으면서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습니다 급기야 청불 영화로서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에서 처음 맡은 악역 위성락으로 2017년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쟁쟁한 유해진, 김희원, 배성우를 제치고 수상하는 감격을 맛보게 됩니다

범죄도시를 찍으며 한 살 아래 윤계상의 연기 스승을 해주었다는데, 정말 환골탈퇴한 윤계상의 연기력을 재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 영화가 범죄도시이기도 했죠  3  앞으로 더 찬란할 배우 진선규의 배우 인생  청룡영화제에서 조연상을 받은 진선규의 수상소감은 정말 큰 화제가 되었죠 13년에 이르는 무명생활에 한 가장으로서 그간의 노력과 고생이 얼마나 주마등처럼 스쳐갔을까요? 수상소감 마이크 앞에 서기 전부터 엉엉 울던 진선규의 모습,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영화제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떨려서 청심환을 먹었는데 상까지 받을 줄 알았다면 한 알 더 먹을 걸 그랬다며 울다가 청중을 웃기기도 했죠 오랜 세월 함께 고생했을 아내 박보경 씨에게 감사를 전하는 장면도 찡했구요

(그런데 정작 아내는 그런 수상소감에 축하한다면서도 오빠 정신차리라는 말을 했다죠? ㅎ) 개인적으로는 진선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내 박보경 씨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며, 몇년만에 받는 건강검진인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는 더더욱 건강을 챙겨야하기에 건강검진 받으러 왔다는 인스타 포스팅이 그렇게 울컥하더라구요 최근에 생애 처음으로 광고까지 찍었다는 배우 진선규, 그의 포텐이 진정으로 터질 것은 지금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무한도전에서 어떤 예능감을 보여주실지도 심히 기대되구요 응원합니다!